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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한화생명, T1 꺾고 창단 첫 MSI 진출…LCK 1번 시드 확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6-12 23:1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iskOOc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133e4d17711c0bf98f0a3a2cf131d231d7eecc0173ab9b31c3f5def5c3412" dmcf-pid="VUnOEIIk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0557rauk.jpg" data-org-width="640" dmcf-mid="zfQOEIIk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0557rau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3244ad2000800679501d9fed481151dddea5a9b1e513da0f792550c26b37a7" dmcf-pid="fuLIDCCET9"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한화생명e스포츠가 T1과의 접전 끝에 '2026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 LCK 1번 시드(Seed) 티켓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41488f9429ed5378b9796174b841880e86ca1fdba45fba2c82da56b61361f61e" dmcf-pid="47oCwhhDhK" dmcf-ptype="general">'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국내 프로리그인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12일 강원 원주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로드 투 MSI' 3라운드를 진행했다. 이날 한화생명은 T1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해 팀의 첫 MSI 진출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e1c0cb34b01d2e7d1e9345678c6d748368e3b586fccfe9c7391ff2f5bdd30a9e" dmcf-pid="8zghrllwhb" dmcf-ptype="general">정규 시즌 1·2라운드를 15승3패, 1위로 마치며 가장 높은 곳에서 선발전을 시작한 한화생명은 이번 로드 투 MSI를 통해 창단 첫 MSI 진출에 성공했다. 5년 연속 MSI 진출이라는 기록을 앞두고 있던 T1은 오는 14일 최종전을 통해 남은 한 장의 티켓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1ad98d0270fb8bcc51ab15d289d5158ed838647de666ab0012bbf03199e7f2" dmcf-pid="6qalmSSr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1910haza.jpg" data-org-width="640" dmcf-mid="q97R8ee4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1910ha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ca59838d5c399da582bd2badbb679511835d7d32ffb91f3365ecb336039789" dmcf-pid="PaHbUKKpSq" dmcf-ptype="general">특히 두 팀의 맞대결 구도는 많은 팬의 관심을 받았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LCK MSI 대표 선발전에서 T1에 막혀 MSI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정규 시즌 맞대결에서는 두 팀이 1승씩 나눠 가지며 팽팽한 흐름을 보인 만큼 한화생명이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p> <p contents-hash="67186aae6e2b2c943f826156a14f981beb2d915c4047d1e72215b990ad2086d5" dmcf-pid="QNXKu99Uyz" dmcf-ptype="general">이날 경기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난타전으로 펼쳐졌다. 양 팀은 세트마다 초반 주도권과 중후반 교전 흐름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맞섰다. 끊임없이 우위가 뒤바뀌는 상황 속 경기는 승부처에서의 집중력에서 갈렸다.</p> <p contents-hash="fd0c6c965ab15e8a0b480fb997e441940ad5aa4e2e220f9ce54beb0b739e16b1" dmcf-pid="xjZ9722ul7" dmcf-ptype="general">1세트, 경기 초반 흐름은 T1이 잡았다. '오너' 문현준의 바텀(하단) 라인 합류로 선취점을 올렸고, '페이커' 이상혁의 '애니비아'가 한화생명 '제카' 김건우의 '라이즈'를 잡아내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한화생명이 탑(상단) 라인에서 '도란' 최현준의 '사이온'을 연달아 잡아내며 균형을 맞췄고 바텀 교전에서도 2킬을 챙기며 흐름을 뒤집었다.</p> <p contents-hash="89d1e7c6d05d649690a4deb1ac833051cfe4cf19f0662e4fab19453b4fcc9b38" dmcf-pid="ypiskOOcyu" dmcf-ptype="general">주도권을 잡은 한화생명은 23분경 오브젝트 '바론' 앞 전투에서 T1 문현준과 최현준을 잡아낸 뒤 바론을 가져가며 압박을 이어갔다. 반등 기회를 엿보던 T1은 33분경 드래곤 앞 교전에서 에이스(전원 처치)를 만들고 드래곤 4스택을 완성하며 반격했다. 이어 중단과 하단 교전에서 연달아 성과를 내며 킬 스코어를 16대16까지 맞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61ea645e15cdcf5497c055f23aa7890d1bafe64c7e042c437cf7a7bf05b642" dmcf-pid="WUnOEIIk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3201jrob.jpg" data-org-width="640" dmcf-mid="BP4NijjJ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3201jro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39fbe270ce58cc0127a0feb95be034444e666f34777feca3c70dc6a9522e91" dmcf-pid="YuLIDCCEhp" dmcf-ptype="general">승부는 한화생명 '딜라이트' 유환중이 갈랐다. 유환중이 '카밀'의 갈고리를 활용해 한타(대규모 교전)을 열었고 한화생명이 T1 챔피언 4명을 처치하며 수적 우위를 만들었다. 한화생명은 그대로 T1 본진으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p> <p contents-hash="d9ea6b54b62a2a3228876895eee9f0be263a743553e133c6f729e19262f7148a" dmcf-pid="G7oCwhhDC0" dmcf-ptype="general">2세트는 역전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에는 초반 한화생명이 앞섰다. 한화생명은 3분경 '카나비' 서진혁의 '바이'가 탑 라인을 공략해 T1 최현준의 '암베사'를 잡아냈고, 이후 김건우의 아리와 함께 미드(중단) 라인에서 이상혁의 '리산드라'도 끊어냈다. 이어 한화생명 진영에 들어온 T1 문현준의 '녹턴'까지 잡아내며 주도권을 잡았다.</p> <p contents-hash="70076812e517088c7abe1bbfb0748a26104e2c79c6ba42928daefff5097ab727" dmcf-pid="Hzghrllwv3" dmcf-ptype="general">다만 T1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27분경 T1은 압박을 이어가던 한화생명을 안쪽으로 끌어들인 뒤 퇴로를 막는 교전 구도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딜러진이 자유롭게 피해를 누적시켰고, T1은 한화생명을 상대로 에이스(전원 처치)를 만들어낸 뒤 바론까지 확보했다.</p> <p contents-hash="e15a8c1f68d22e106306d945146b74f6fb537cabdcf0b6a920eda98b05189dd0" dmcf-pid="XqalmSSrSF" dmcf-ptype="general">이어진 드래곤 앞 교전에서도 T1 '케리아' 류민석의 라칸이 상대 진영을 갈라놓으며 한화생명 서진혁과 '구마유시' 이민형을 먼저 잡아냈다. 기세를 잡은 T1은 한화생명을 지속 압박했고, 33분경 문현준의 녹턴을 앞세워 한화생명 챔피언 3명을 처치한 뒤 넥서스를 무너뜨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8ef0aaff9ac551a2f2a40a3b8ed8256714e67ab037dcd0260fb9644dfc5f1d" dmcf-pid="ZIzR8ee4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4560fnnn.jpg" data-org-width="640" dmcf-mid="b8s1YttW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4560fnn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f3eaf49f5ce5d70b088ca61cce7075a65ea1e4ed8fffad9301b71ed8089a3a" dmcf-pid="5Cqe6dd8C1" dmcf-ptype="general">3세트는 한화생명 서진혁이 흐름을 만들었다. 경기 초반 서진혁의 '리신'은 T1 정글 지역에서 상대 정글러 '나피리'를 강하게 압박했다. 문현준이 이를 받아치며 킬을 노렸지만, 한화생명 '제우스' 최우제의 '쉔'이 합류하면서 서진혁이 선취점을 올렸다. 8분경에는 김건우의 '카시오페아'와 함께 미드 라인을 공략해 이상혁의 '갈리오'를 잡아내며 초반 정글 우위를 굳혔다.</p> <p contents-hash="f32347353abd49a9b9f1ec11447703a1f04a30a94fd2abb631b8a7623ca4f425" dmcf-pid="1hBdPJJ6y5" dmcf-ptype="general">서진혁은 오브젝트 교전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11분경 첫 드래곤은 T1에 내줬지만 한화생명은 곧바로 미드 라인에서 상대를 잡아내며 손해를 줄였다. 21분경 교전에서는 T1이 문현준을 앞세워 한화생명 이민형의 '코그모'를 먼저 끊어냈지만, 서진혁이 드래곤을 빼앗으며 한화생명의 흐름을 지켰다. 이어진 난전에서도 양팀이 킬을 주고받았지만 한화생명이 근소한 우위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2084f16790e7ce8e3478cb4027bf2fa6c24b4e8911af7510683c21211d20e614" dmcf-pid="tlbJQiiPlZ" dmcf-ptype="general">승부처에서도 서진혁이 중심에 섰다. 한화생명은 26분경 T1 정글 지역 매복으로 문현준과 이상혁을 끊어낸 뒤 바론 버프를 확보했다. 28분경에는 T1이 한화생명의 드래곤 4스택을 저지하기 위해 교전을 열었지만 서진혁이 다시 드래곤을 가져갔고, 한화생명은 일방적으로 4킬을 올리며 승기를 굳혔다. 한화생명은 이후 탑 라인에서 최현준을 잡아낸 뒤 T1 본진으로 진격해 3세트를 마무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047ba892b77a30b25b35080dee91685e161e521c18dfc105678927712b3f6" dmcf-pid="FSKixnnQ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4808xydl.jpg" data-org-width="640" dmcf-mid="KTaSsvvm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4808xyd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6afe3b400d43dd215dae40c74f4f3b944cda70c46296aabd3d4fc6c0510af5" dmcf-pid="3v9nMLLxvH" dmcf-ptype="general">4세트 초반도 팽팽했다. 한화생명은 4분경 서진혁의 '마오카이'가 바텀 라인에 합류해 T1 류민석의 '쓰레쉬'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T1도 6분경 이상혁의 '아지르'가 합류한 교전에서 한화생명의 2명을 잡아내며 맞받았다. 이후 양 팀은 용 앞 교전에서도 킬을 주고받으며 균형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e5c26afacd355fd570274ba6706a617677a6a834039f3207ca614c1c23fe8db" dmcf-pid="0T2LRooMlG" dmcf-ptype="general">흐름은 중반부터 한화생명 쪽으로 기울었다. 한화생명 김건우의 '요네'가 성장하며 T1 이상혁의 아지르를 압박했고 T1의 사이드 운영은 제약을 받았다. 한화생명은 16분경 드래곤을 가져가는 데 이어 바텀과 탑 라인에서 연달아 득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진 바론 앞 전투에서도 T1의 2명을 끊어낸 뒤 바론까지 확보하며 승기를 잡았다.</p> <p contents-hash="1a926addd3fabb97961496dbc0394f13a9b8e80094c568399515244a060bd381" dmcf-pid="pyVoeggRhY" dmcf-ptype="general">T1이 한화생명 최우제의 크산테를 연달아 잡아내며 추격을 노렸지만, 한화생명은 바론 앞 교전에서 승리하며 두 번째 바론을 확보했고 김건우가 이상혁까지 잡아내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T1이 본진 수비로 한 차례 버텼지만 한화생명은 31분경 재차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에 한화생명이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해 MSI LCK 1번 시드와 창단 첫 MSI 진출을 동시에 확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5617313992d9f88f7c4fe9db2168ac578f8ce15b7e60d0d442b1a217c0401" dmcf-pid="UWfgdaae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6141eexe.jpg" data-org-width="640" dmcf-mid="97GBpbb0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1216141eex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c177b2fc30c417587e7a7d9a878349c9ab89488351f67c88509d10d7851dbe" dmcf-pid="uLWz3qqFly" dmcf-ptype="general">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화생명 '제우스' 최우제는 "지난해 패배한 T1과의 결전에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며 "이번 MSI가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08bbb8ad2bd08c1c72723ca87490cf4538c5c474f5caab4e47b074f17ebb79d" dmcf-pid="7oYq0BB3lT" dmcf-ptype="general">한편 패배한 T1은 오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최종전에서 4라운드 승자팀과 맞붙는다. 최종전 승리팀은 LCK 2번 시드로 MSI에 합류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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