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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한화생명 '제우스', "韓 축구 승리 기운 받았다…MSI 우승 기대해도 좋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6
2026-06-12 23:4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XCqffz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44dedda3337ecf3f78bf3c19b00b2845b29282ceafff8b456d81378266d08" dmcf-pid="BgZhB44q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4422961ztog.jpg" data-org-width="640" dmcf-mid="UcjEFzzt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4422961zto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20e3cc23066f5cb00c26b644613f4586166217e50947a127430b5c4587a77a" dmcf-pid="ba5lb88BTp"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strong>"오늘 일어나서 월드컵 결과를 봤는데 한국이 이겨 좋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습니다. MSI 1번 시드 진출도 좋은 일이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우승을 기대해도 좋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db7e9b7d0286b68dbe793d310d31385bb47a282fac8ac990b793e6b09dc4653a" dmcf-pid="KN1SK66bC0" dmcf-ptype="general">12일 한화생명e스포츠가 창단 첫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국제 대회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제우스' 최우제가 LCK 1번 시드(Seed)를 넘어 우승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a03bc74fc9ca02fda287ffdbc9e1253a42edbfc8a090528d7637a8831e2f3e2" dmcf-pid="9jtv9PPKh3" dmcf-ptype="general">이날 한화생명은 강원 원주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로드 투 MSI' 3라운드에서 T1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었다. 정규 시즌 1·2라운드를 15승3패, 1위로 마친 한화생명은 이번 승리로 LCK 1번 시드를 확보하며 창단 첫 MSI 무대에 오르게 됐다.</p> <p contents-hash="48ed289406bd2d3f467f39b638eeb301affe497adfd0b04bf0ef8e7aab1639be" dmcf-pid="2AFT2QQ9TF" dmcf-ptype="general">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화생명 선수들은 MSI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제카' 김건우는 "MSI 첫 출전이지만 다른 선수들이 경험도 많고 우승도 해본 선수들이라 믿고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MSI에 많이 나갔지만 우승을 한 번도 못 한 게 아쉽다"며 "올해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7bef8244f1d299f90e99dc66f9467ca3866625a7ad87c38de3481a3169a252" dmcf-pid="Vc3yVxx2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4424278rndy.jpg" data-org-width="640" dmcf-mid="uy4QOTTs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4424278rnd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105bcd08f9ea20dad04721e2033c16344771dffbdcd33e9e95e4b264c85a93" dmcf-pid="f9Dny55TT1" dmcf-ptype="general">두 선수는 서로의 MSI 서사도 언급했다. 김건우는 "시즌 초부터 이민형과 '한 번도 못 간 사람'과 '매번 간 사람'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장난처럼 이야기했다"며 "이민형이 매번 출전했는데 우승을 못했더라. 내가 첫 출전에 우승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이민형도 "첫 출전은 꽤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같이 가게 돼 좋고 첫 우승도 함께 해내면 좋겠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44010925b7431b7143c8ecca1f57ebfc5cd04ad505720a3fd157e897a8efecc7" dmcf-pid="42wLW11yC5"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이날 접전 속에서도 승부처 집중력에서 앞섰다. 1세트에서는 T1의 반격을 허용하며 우위를 잃는 듯 했으나, 마지막 대규모 교전에서 '딜라이트' 유환중의 '카밀'이 활로를 열며 승리를 챙겼다. 3세트에서는 '카나비' 서진혁의 '리신'이 초반 정글 구도와 드래곤 교전에서 흐름을 만들었고, 4세트에서는 김건우가 '요네'를 활용해 T1의 사이드 운영을 억제했다.</p> <p contents-hash="c8c0acfceff049f37129e067905b87d6319211bb0b3ec19ff5a58cd6e0694211" dmcf-pid="8VroYttWTZ" dmcf-ptype="general">한화생명 '옴므' 윤성영 감독은 경기 중 불안한 장면이 있었지만 흐름이 크게 밀렸다고 보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게임적으로는 크게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불안한 상황에서도 유환중이 선수들을 잘 잡아주는 선수라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4dff1c5934887a5e0e0539512503557840518dcfa1d8d461001e43e9fcfa5" dmcf-pid="6fmgGFFY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4425607yzce.jpg" data-org-width="640" dmcf-mid="7RzZQiiP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4425607yzc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6c174ddb9977411db10c5e33cf5cc0dfb25771b2d7ae6e212bb96bf8964ed8" dmcf-pid="P4saH33GSH" dmcf-ptype="general">한화생명 선수들은 밴픽과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챔피언(캐릭터) '세나'와 '코그모'를 활용한 것에 대해 이민형은 "바텀 밴픽(챔피언 선택·금지)과 챔피언 연구를 많이 했다"며 "세나와 코그모 같은 새로운 픽이 좋다고 생각했고, 밴픽이 5대5 정도로 나오면 웬만하면 우리 팀이 이길 것 같았다"고 밝혔다. 윤 감독도 "이민형이 똑똑하고 유환중이 잘했다. 선수들의 순간 판단들이 날카롭게 빛났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da9ce2df9b0a87202be4ec2135d478b3de4d064dad81b13289b699105ba7b0a" dmcf-pid="Q8ONX00HSG"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중국리그 LPL에서 국내 LCK로 무대를 옮긴 서진혁과 윤 감독은 LCK 1번 시드 확보에 의미를 뒀다. 서진혁은 "LPL은 돌발적인 상황이나 난전에 강하지만 LCK는 경기가 정교하다"며 "시즌 초 LCK컵은 힘들었지만 정규 시즌 1위에 MSI LCK 1번 시드를 확보해 기쁘다"고 말했다. 윤 감독은 서진혁의 말에 동의하면서도 "이제 막 MSI에 진출한 단계라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7c3130b90a1e640b9c48c17d3b9f6fc2aa296979f1294931764843298beef0" dmcf-pid="x6IjZppX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4426890wyhl.jpg" data-org-width="640" dmcf-mid="z487okkL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234426890wyh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f2516598d9ab0e200918c3d0e73f1b60538893c1b4d965f49a0111bf38529b" dmcf-pid="ySVpijjJvW" dmcf-ptype="general">함께 MSI에 나설 LCK 2번 시드 팀에 대해서는 다양한 전망이 나왔다. 최우제와 서진혁은 T1이 올라올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우제는 "오늘 상대하면서 T1이 잘한다고 느꼈다. T1이 올 확률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김건우는 지난해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1번 시드 진출전에서 패배했을 때 후유증이 큰 것 같다"며 "T1과 젠지가 최종전에서 맞붙는다면 젠지가 올 확률이 조금 더 높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a9b72839e54fc765963d208f2721bc68274e0de39dee9ec2362842ae0271b2c0" dmcf-pid="WvfUnAAiTy" dmcf-ptype="general">원주 현장 분위기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김건우는 "원주에서 경기할 수 있게 도와준 원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원주 팬들도 많이 응원해준 덕분에 더 재미있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 감독은 "팬들이 응원을 많이 해줘서 좋았다. 생각보다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줘 놀랐고, 그 덕분에 경기도 보다 잘할 수 있던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809cf54dceb8785b9701f8b2315f34d5721b9cc9f06def99f1a4cc7c9798790" dmcf-pid="Yy87okkLWT"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오는 28일부터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MSI'에 LCK 1번 시드로 출전한다. 남은 한 장의 MSI 진출권은 오는 14일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최종전에서는 이날 패배한 T1과 13일 열리는 4라운드 젠지e스포츠와 kt롤스터 경기 승자가 맞붙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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