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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법, 최대 텔레그램 성착취 '자경단' 공범 첫 실형 확정(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6-11 14:0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경단은 범죄단체" 다툰 검찰 상고는 기각<br>자경단 총책 '목사' 김녹완 등 주범 심리 앞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0HN3dd8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2f46de61c73da2e507ded4cf2c9ad464fbc8290a4880bfff762d266694f10f" dmcf-pid="zpXj0JJ6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자경단'에 가담해 미성년 남성을 유사 강간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공범 여성 '전도사'에게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다. 총책 김녹완(35, 사진)에 대한 심리를 앞둔 대법원이 자경단 연루자들 중 처음으로 내놓은 확정 판결이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ewsis/20260611140054168yfwe.jpg" data-org-width="720" dmcf-mid="UbKv6mmj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ewsis/20260611140054168yf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자경단'에 가담해 미성년 남성을 유사 강간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공범 여성 '전도사'에게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다. 총책 김녹완(35, 사진)에 대한 심리를 앞둔 대법원이 자경단 연루자들 중 처음으로 내놓은 확정 판결이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779c677e24a44621e3b67475d3e83d5817e00829301326bbae9a51f1f02c36" dmcf-pid="qUZApiiP5c"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자경단'에 가담해 미성년 남성을 유사 강간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공범 여성 '전도사'에게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7e75cf6a388e2e1af8b9b83d5e1bf1a8aa67715593275522382143163ea01f83" dmcf-pid="Bu5cUnnQHA" dmcf-ptype="general">총책 김녹완(34)에 대한 심리를 앞둔 대법원이 자경단 연루자들 중 처음으로 내놓은 확정 판결이다.</p> <p contents-hash="2e30d3220c0fe9ea1e66b4efb8f7b0872f9d81cd817614112555119861fc7457" dmcf-pid="b71kuLLxYj" dmcf-ptype="general">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1일 성착취 그룹 자경단 '전도사' 여성 A(36)씨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등)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b14577647ef9bb1200525d8acf65e83c8f29eda9eb652081ece42da7710f71d7" dmcf-pid="KztE7ooMtN" dmcf-ptype="general">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각 7년, 보호관찰 3년 등의 명령도 확정됐다. </p> <p contents-hash="b66337aaf88df31b0cb6afd0d54350031a976d9e155c639988a416fe360f3214" dmcf-pid="9qFDzggRYa" dmcf-ptype="general">다만 검찰의 전자장치 부착명령 청구는 기각됐다. 자경단은 범죄 집단이므로 범죄단체 가입·활동 행위로도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4caed7f49783839242ec37e5e457e670d6824ac37c4ce41100f617717f42927f" dmcf-pid="2B3wqaaeXg" dmcf-ptype="general">자경단은 텔레그램 채널에 신체 사진을 올리거나 조건만남을 하는 여성, 텔레그램 '아동방'이나 '지인능욕방'에 입장하려는 남성의 신상정보를 알아낸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신체 사진 등을 받고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거나 성폭행한 집단이다.</p> <p contents-hash="65eda44be9d51ab4c03ac0311085f0321bb58f2bb9c6ac015493af4ac176cc34" dmcf-pid="Vb0rBNNdto" dmcf-ptype="general">총책인 김녹완은 1·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상고를 제기해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501af42c399257cd792de8696b326a3699f636f789f140a09128cdd141972c1f" dmcf-pid="fKpmbjjJYL" dmcf-ptype="general">A씨는 자경단에서 여성 '전도사'로 참여하며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미성년자 또는 청소년인 남성들을 유사 강간했다는 혐의로 별도로 재판을 받아 왔다.</p> <p contents-hash="ca0ea9febeafb81bf1e3b31069d01f47a2cde484413e0545e6eef3362553c88d" dmcf-pid="49UsKAAiZn" dmcf-ptype="general">총책인 '목사' 김녹완(35)으로부터 사진을 유포할 것이라는 협박을 받고 지시를 따르던 중, 2023년 5월 김녹완으로부터 '10명을 포섭하면 졸업시켜 주겠다'는 제안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637217c4c823013be7bb988ced6c5496b72ddc5f511c6a337a6fcf94bb1a468f" dmcf-pid="82uO9ccn1i" dmcf-ptype="general">이듬해 2월까지 자경단에서 포섭 대상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만들거나, 실패한 조직원의 신상을 유포하는 텔레그램 채널을 생성하는 한편 예비 전도사에게 범행 수법을 가르치는 '전도사' 역할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1c1e563fcaf70f4f2503b33cb741c56ebe3220b96e4a34108b39d95c3b6d94d" dmcf-pid="60HN3dd8HJ" dmcf-ptype="general">A씨는 이 과정에서 피해자 7명으로부터 신체 사진을 87장을 전송받아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아동을 대상으로 성적 학대를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510e3837ba40a040fce6fc823591eb90baafefb3d0affb633e61f77e9ae865" dmcf-pid="PpXj0JJ6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사진=뉴시스DB). 2026.06.11.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ewsis/20260611140054315apoe.jpg" data-org-width="720" dmcf-mid="uaVWxIIk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newsis/20260611140054315ap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사진=뉴시스DB). 2026.06.11.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4ea15ee4bc0547e7f5cd8904f7060614ba36b8dfaa448fd1d346b5ea2d8eba" dmcf-pid="QUZApiiPXe" dmcf-ptype="general">신체 사진 등을 유출하겠다며 다수를 협박해 반성문을 쓰게 하거나 학생증 사진을 보내게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34eb61fef7f040700098ef5460a91b70eb71ba89c225a5052c13bc6fa78acc3" dmcf-pid="xu5cUnnQXR" dmcf-ptype="general">A씨는 1·2심에서 대부분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5년 등을 선고받았다. </p> <p contents-hash="3985def6d8a34f1fb8ceecfe58f65c90be48ecee3d5e31448d7505645eeeb48b" dmcf-pid="ycnuA55THM" dmcf-ptype="general">A씨는 김녹완의 도구로 이용됐을 뿐이라고 항변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범행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데다 적극 가담한 공범이라는 취지다.</p> <p contents-hash="fd994841ae233e07d7d245d6e1f115be42fa17c0ffebafbb5662a67352d617ee" dmcf-pid="WkL7c11yGx" dmcf-ptype="general">다만 하급심은 '자경단'이 형법상 범죄 집단에 이를 정도의 조직적 구조를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범죄단체 가입·활동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다.</p> <p contents-hash="1ffa75549425be751ae9d6335c44ee6ef004f9ff1ef271624da0eb2585602d34" dmcf-pid="YEozkttWHQ" dmcf-ptype="general">2심은 "김녹완을 제외한 나머지 가담자들은 모두 김녹완이나 그의 지시를 받은 자들로부터 협박을 받거나 성착취 피해를 당한 자들"이라며 "다른 피해자들을 김녹완에게 연결하는 등 주어진 역할을 일정 기간 수행함으로써 가담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1f66d7724f9f78ad9c4d3cd57ce02122b155848e134dfd2f693f79829eae93" dmcf-pid="GDgqEFFY1P" dmcf-ptype="general">또 "가담자들이 금전적 이익 또는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 성범죄 기회를 제공받을 목적으로 집단범죄에 가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9913fd526224e5a8ff6f8328f9b7f2b16c4ebb035174cc80296221765d771ec" dmcf-pid="HwaBD33G16" dmcf-ptype="general">대법원도 이런 하급심 판단에 모두 수긍했다.</p> <p contents-hash="0fefb0fd26ad241e55f9425ba55b633e0a6daf426a3da1966188277671f2c3e5" dmcf-pid="XrNbw00HY8" dmcf-ptype="general">김녹완은 2020년 초순 'N번방' 사건 보도를 접하고 범행 수법을 모방해 자경단을 개설한 뒤 성착취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강간 등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ea6d7920cf404f48934d8b3ece4a4320e3857e3bf0446f49555a2b871dac87d9" dmcf-pid="ZmjKrppXX4" dmcf-ptype="general">이 사건은 역대 최대 텔레그램 성착취방으로 알려져 공분을 샀고, 경찰은 김녹완의 신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12486991ff258a90b8c5f94f5f9c8360e4d13ff4e42dabd21a0edac42035f4a" dmcf-pid="5sA9mUUZYf"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ddobagi@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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