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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유 있는 ‘장인’ 최대훈의 가능성 [쿠키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8
2026-05-23 06:03: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주연 배우 최대훈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7gS1Sr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4e2c9e7b91805d5ec178b0623bce602da14a255a2e1276efeffe0a973a83da"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522000252"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size="730 K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e66617a6-318c-49c2-bd80-cefcfd7bf682" dmcf-pid="ZtZxDvDg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대훈.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ukinews/20260523060323401stnl.jpg" data-org-width="950" dmcf-mid="Yav5fJfz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ukinews/20260523060323401st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대훈.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038571f6c07a441fbd4b75e5dea0ccbefd31c5428558fea21b4f4c10339f69" dmcf-pid="5F5MwTwaa9" dmcf-ptype="general"> <br>“아직 어느 분야에서 최고가 돼 보지 못해서요. ‘밉상 장인’, 그거 좋네요.”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최대훈(46)은 이같이 말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학씨 아저씨에 이어 ‘원더풀스’ 손경훈까지, 연달아 진상 캐릭터를 맡은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돌아온 답이다. 그러면서 ‘원더풀스’의 배경인 세기말, 연극 스태프로 일하면서 동숭아트센터 옥상에서 종이 눈을 뿌리던 때를 추억했다. 그는 이 순간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며 “작업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0547cd1fd5ef0d61bf62356446e21c12b9fd15c468cfa7fe6bca9dbbd23583a2" dmcf-pid="131RryrNjK"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지난 15일 공개됐다. 최대훈은 극중 해성시 공식 진상에서 끈끈이 초능력자로 거듭나는 손경훈 역을 맡았다. 거짓말을 하면 무엇이든 몸에 달라붙고 참말을 하면 해제된다는 설정이다.</p> <p contents-hash="fc5fdf9feead42487d489509be3386162dc9df3a8b6a17d24c011fdbccd9dbea" dmcf-pid="t0temWmjkb"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ENA에서 전설적인 성적을 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픈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유인식 감독, 박은빈, 임성재 그리고 최대훈이 합류했다. 최대훈은 “유인식 감독님과 같이 작업했던 몇몇 분이 마음을 써주셨다. 한 번 모여서 가볍게 리딩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렇게 맡겨주셨다”며 “감독님은 처음 만나 뵀을 때부터 친해지고 싶었다. 부드러움 속 강함이 있으시고 스마트하시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a431a8f05524002fdf04867f1c5158d2b411439cc5d7177807127d4bc60b39d6" dmcf-pid="FpFdsYsAaB" dmcf-ptype="general">손경훈은 여러모로 기능적인 인물로 특히 후반부 활약이 돋보인다. 서사 측면에서나 액션 측면에서나 해야 할 일이 많았다. 코미디의 주축이기도 했다. “염려도 많았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컸다”고 운을 뗀 최대훈은 “안정감 대신 불안을 심어주는 캐릭터다. 방해가 되는 동시에 도움이 돼야 했다. 시청자를 설득해야 하는데 그 이면을 공존시키는 게 어려웠다. 큰 숙제였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051fcdabad764e98e14f475b055a9030f26173ef43ed37d2d3266d24c5b77"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522000251"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size="344 K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d30f1edc-ab31-4f82-8e98-d991d4571d47" dmcf-pid="3U3JOGOc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더풀스’ 손경훈(최대훈) 스틸.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ukinews/20260523060324911bvhp.jpg" data-org-width="950" dmcf-mid="GvD0QgQ9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ukinews/20260523060324911bv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더풀스’ 손경훈(최대훈) 스틸.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bab0b4e164ddbf5f3b87fe6fbc91f4ee7d56dcdb9436208a8a3b8694fed4b1" dmcf-pid="0u0iIHIkaz" dmcf-ptype="general"> <br>최대훈은 이 숙제를 완수하기 위해 자신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했다. 스펙트럼 넓은 배우답게 평소 사람을 관찰하는 것이 습관인 모양이었다. 그는 “데이터가 없진 않았다”며 “생활하다가 특이하거나 재밌는 분이 있으면 본능적으로 눈에 담게 된다. 그렇게 채집한 특징들이 대본에 근거해 발현되는 게 아닐까 한다”고 얘기했다. </div> <p contents-hash="115a2ec7195d0bd50584d64427e59ea0ac733dc6a9e23aaaa8e220e40f8f64b5" dmcf-pid="p7pnCXCEa7" dmcf-ptype="general">끈끈이 액션도 쉬운 과제는 아니었다. 스파이더맨처럼 천장에 매달려 이동하거나 비행선에 찰싹 달라붙었다 떨어진다거나, 고난도 동작을 소화해야만 했다. 이와 관련해 최대훈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시선이 간다”면서도 “물리적으로 와이어에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신체적으로 난관이 있었다. 그런데 제 몸이 얼마나 잘 준비됐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진다. 감독님께서 제일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009fe8bd74712da404f11e213aaf65ee52b059d34ba51fdb91866e50011474a" dmcf-pid="UzULhZhDku" dmcf-ptype="general">최대훈과 손경훈의 닮은 점은 없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굳이 유사점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다. 최대훈은 “저도 딸이 있어서 (손경훈에게)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딸이 떨어지는 차 밑에 있을 일은 없어서 이입이 안 되더라”며 “애당초 배제하려고 한다. 우리 딸이 갑자기 아프다고 생각했을 때 (그 인물이라면) 슬퍼야 하는데 저는 눈물이 쏙 들어가더라. 울 시간이 어딨나. 빨리 가서 해결해야 한다. 제 성향이 그렇다. 이렇게 끌어들이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e76abf475954db03c34330218f93d106a45c760f9ba32106e5c2ec07eb2ad3" dmcf-pid="uzULhZhDoU" dmcf-ptype="general">유인식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아직 포텐셜이 터지지 않았다”고 최대훈의 잠재력을 높이 산 바 있다. 오랜 시간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다 최근에야 주목받기 시작한 그에게는 최고의 칭찬이다. 최대훈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동안 제 포텐셜은 어디까지일지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그런 칭찬 하나하나, 축하 하나하나가 원동력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원래 제 목소리를 싫어했다. 세상이 변해서 나 같은 것도 써주시는구나 한다. 그래서인지 칭찬은 제가 어깨를 피고 다닐 수 있게 해준다. 조금 나도 당당해도 되지 않을까, 의견 좀 제시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감격했다.</p> <p contents-hash="49e2afff781eab14c0356794026ce0f2a6852595da377804c01efdd634dfc2a2" dmcf-pid="7quol5lwAp" dmcf-ptype="general">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eb2bc1527253d639f3d0f69561f2cff5f570024c066588e627b6ba2320f806" data-align="center" data-asset-id="kuk20260513000319" data-editor-asset="image" data-file-size="11 KB" data-mime-type="image/jpeg" data-node-id="node-f2bebe06-123b-44f6-bb45-eb3ee9dc2312" dmcf-pid="zB7gS1Srk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ukinews/20260523060325237syhu.jpg" data-org-width="500" dmcf-mid="HDtemWmjk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ukinews/20260523060325237syhu.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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