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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모르는 가짜 뉴스 수두룩"..씨야, 15년만 입 연 불화설 전말과 소속사 만행 [★FULL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4-12 08:1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5dwBmjCR">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WO1JrbsAT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cf6b7a697c9301245609d472badf3e55913518ddb49e70a30ad82e6706fe047e" dmcf-pid="YItimKOcWx"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align="top"></td> </tr> <tr> <td></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48256db578323cc8e8d6c93d847679ad739246870f9d2b12acb7dd948b9efc83" dmcf-pid="GCFns9IkvQ" dmcf-ptype="general"> <br>불화설, 탈퇴, 해체, 재결합까지. </div> <p contents-hash="4b8f37827929afe61f02f149548113791c6b9359250b6cde762ed4eff28ce3c3" dmcf-pid="Hh3LO2CEhP" dmcf-ptype="general">여성 보컬 그룹 씨야(See Ya)가 15년의 공백기를 깨고 가요계로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d34ae14705958d8599011b16c353b83aee94a1f0aa3400b94ce869fa9b8098b9" dmcf-pid="Xcy6N0Ail6" dmcf-ptype="general">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는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한 카페에서 데뷔 20주년 완전체 재결합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b01c271de1b8898f3a7e020bfeffe8c8ac8914d4327632a3a0a5067abd2f782b" dmcf-pid="ZkWPjpcnS8" dmcf-ptype="general">앞서 씨야는 2006년 3월 첫 번째 정규앨범 '더 퍼스트 마인드(The First Mind)'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타이틀곡 '여인의 향기'로 데뷔와 동시에 K팝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씨야는 이후에도 '사랑의 인사', '구두', '미친 사랑의 노래', '그 놈 목소리' 등 발매만 했다 하면 모든 곡을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에 안착시키며 대체불가한 입지를 굳혔다. </p> <p contents-hash="7e6b1a04f914450f6ac50a63ab93b634b556bf43a5fe690df71e3e2f69dcab9d" dmcf-pid="5EYQAUkLv4" dmcf-ptype="general">하지만 2009년 4월 남규리 탈퇴에 이어 2011년 1월 씨야는 급작스럽게 해체를 선언했고, 2020년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에 오랜만에 완전체로 출연하면서 재결합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슈가맨3'를 기점으로 재결합이 추진됐으나 서로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었기에 재결합 계획은 무산됐다. 특히 돌연 해체 전 남규리가 팀에서 탈퇴한 점을 두고 팬들 사이에는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p> <div contents-hash="9f5fbbbf7daca5b0d89ff2998caa8ad9e0fb9ad3200237618688ed1b2c134c23" dmcf-pid="1DGxcuEoSf" dmcf-ptype="general">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각종 루머와 의혹들을 뒤로 하고 결국 데뷔 20주년에 재결합을 전격 발표한 씨야. 이날 남규리는 리더로서 다시 뭉쳐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재결합의 결정적인 계기를 털어놨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남규리가 밝힌 '씨야 불화설'의 전말</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82b3178ab0cd387c21304463c0bba79f1be5c75ee4d5106ea553ba0ab9de63" dmcf-pid="twHMk7Dg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규리 /사진=씨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news/20260412081731324mnu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d8FfC8B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news/20260412081731324mn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규리 /사진=씨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c4972c03d70a623ba7cb873426cd7c4e93c92a1e10a79681d4bf61a127ef79" dmcf-pid="FrXREzwaT2" dmcf-ptype="general"> <br>남규리는 "지난해부터 '씨야 재결합을 하자'는 제의가 많이 들어왔었는데 멤버들의 회사가 모두 달라서 물리적인,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혀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행사를 가게 됐는데 행사 측에서 '씨야 노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난 그동안 혼자 씨야 노래를 불러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MR을 구하다 구하다 안 돼서 행사 전날 밤 12시에 보람이한테 어제 만난 친구한테 전화하듯이 'MR 빌려달라'고 연락했더니 흔쾌히 밝은 목소리로 '빌려주겠다'라고 하더라. 이후 행사를 잘 하고 차에서 '고맙다. 조만간 밥 한 번 먹자'라고 문자를 했더니 바로 가능한 날짜를 보내더라. 기분 좋은 답변이었다. 그렇게 우연한 계기로 보람이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슈가맨3' 이후 재결합 과정에서 우리도 몰랐던 오해들이 많이 있었더라. 많은 대화를 하면서 '우리가 재결합을 못 할 문제들이 아니었네'라며 서로 이해를 하고 오해가 풀렸다"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f2214ad77b723841cd44cf973201d03f8f1d44dbefc6af688e0fbb8febfa26d0" dmcf-pid="3mZeDqrNW9" dmcf-ptype="general">이렇게 이보람과 먼저 만나 5년간 풀지 못했던 오해를 해소한 남규리는 김연지와도 따로 만나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후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보니 별일이 아니었음에도 크게 부풀려져서 오해가 발생한 것을 두고 이제는 세 명의 멤버가 모두 만나 재결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p> <p contents-hash="91144da4cb57b1dca2519aa2a7658ded449a21d2537595164c61d279b3d4fab1" dmcf-pid="0s5dwBmjTK"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셋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다같이 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했더니 모두 흔쾌히 '팬들을 위해 꼭 하고 싶다'며 물 흐르듯이 얘기가 너무 쉽게 돼서 재결합을 극적으로 하게 된 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a3c09cca506bf058d85cdce1e3a8ac05f6b7315aee129bf969837706f470236" dmcf-pid="pO1JrbsASb"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연지 또한 "사실 다같은 마음이었는데 중간에서의 오해들이 있었다. 지금은 다 풀렸기 때문에 수월하게 한마음이 됐다. 그러다보니 그 이후로는 20주년에 대한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됐다. 굉장히 벅찼고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함이 훨씬 더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dfe29456699f04dbd299cf0739e03e98eec81844ef2b18728b3717a3c98e1d9" dmcf-pid="UItimKOcTB" dmcf-ptype="general">씨야가 말하는 재결합 원동력 중 공통적인 부분이 바로 '오해'다. 물론 대중들도 알게 모르게 씨야를 둘러싼 수많은 오해들을 눈치 채곤 있지만, 수면 위로 확연히 드러난 적은 없었다. </p> <p contents-hash="82ff5e1d7232f7d0789c6c66d6e890347754b8ffcd7d04f0e6671a6c00f60be0" dmcf-pid="uCFns9Ikvq"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남규리는 그간의 오해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씨야가 만들어진 과정이 생각보다 길지 않다. 보람, 연지가 두 달 정도 먼저 연습하고 있었고 난 2주 만에 투입이 돼서 한 달 만에 데뷔한 케이스다. 우린 결속력이나 화합을 다질 만한 시간을 전혀 갖지 못한 채 데뷔를 하게 됐다. 그럼에도 데뷔하자마자 잘됐다. 마치 자고 일어나니까 생긴 결과물이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한 채 활동을 하다 보니 막상 꺼내보면 별일 아닌 오해들이 쌓였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p> <div contents-hash="5c507c85801ae73be7767d5d0a1a6e91c61f3920678db19e3f85957b7b91d632" dmcf-pid="7h3LO2CElz" dmcf-ptype="general"> 이어 남규리는 "'슈가맨3' 때 재결합이 무산된 가장 큰 이유는 회사가 달라서였다. 난 연기를 하고 있었고, 두 멤버도 다른 회사에 소속됐기에 제대로 된 계약 등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진행이 돼 오해가 불거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씨야 법인을 만든 게 더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함이었다"라고 불화설 등을 해명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우리가 모르는 인터뷰 나갈 때도 多"..데뷔 당시 소속사 만행 폭로</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6ec7dbaa084d249b5d1d1a1db6f4b37cdc666b870fe68f6c7f60dc11d19b9" dmcf-pid="zl0oIVhD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보람 /사진=씨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news/20260412081732663mntu.jpg" data-org-width="1200" dmcf-mid="Qr1sZi1y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news/20260412081732663mn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보람 /사진=씨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19a44245cc0c1909dfb972d90822f0056539b540676439a73840896aa8ab46" dmcf-pid="q06Cto3Ghu" dmcf-ptype="general"> <br>지금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던 과거 연예계도 떠올렸다. 데뷔와 동시에 씨야가 특히 여성 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주체적인 가사였다. 여자의 입장에서 사랑과 이별 등 다양한 감정들을 주체적으로 노래하며 공감대를 형성한 것. 하지만 그 노래를 부르는 씨야는 굉장히 수동적일 수밖에 없었다. </div> <p contents-hash="5e542c4ae3f05297be0539e3071de603a653b9582b55558382c4e3c3c47459c8" dmcf-pid="BpPhFg0HWU"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당시 씨야의 가사는 주체적이었는데 우리 활동은 주체적일 수 없었다. 우리 의견과는 다른 말 한 마디, 우리가 모르는 인터뷰 기사가 나갈 때도 많았다.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기획된 그룹들이 활동하던 시기였는데 어쩌면 씨야라는 모습이 거기에 잘 부합돼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 같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e486349fdbaf98041f7569bec41aef22f8b5147683a668cda5132dcf239a4c69" dmcf-pid="bUQl3apXyp" dmcf-ptype="general"> 이어 그는 "당시에는 주체적이라기 보다는 주시는 걸 소화하기 바빴다. 나이도 어렸고, 세상을 잘 몰랐고, 마냥 순수하고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던 시기였다. 그래서 가끔은 '씨야에게 무명 기간이 오래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다. 우리가 경험해보고 이게 맞는 건지, 아닌 건지 판단할 수 있는 혜안이 조금이라도 생겼을 때 데뷔했다면 우리 셋도 그렇고 활동 방향성도 조금 더 지혜롭게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나이를 먹고 연차가 생기면서 주체성이 생겼다. 또 결국 같이 법인을 설립해서 할 수 있게 된 기초가 되지 않았나 싶다. 우연이었지만 결코 우연은 아니었던.."이라고 고백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불화설 딛고 재결합 여파? 15년만 녹음실서 오열→녹음 중단 사태 </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02f5b0db4f63969dd088f2c27d811997c03c3cdce9ef01afcdcc583d6bc4e" dmcf-pid="KuxS0NUZ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연지 /사진=씨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news/20260412081734052ukxm.jpg" data-org-width="1200" dmcf-mid="xoYQAUkL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starnews/20260412081734052uk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연지 /사진=씨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30dddc9df028debb06501052d594ac408798f434c320012c93a1d89995b54d" dmcf-pid="97Mvpju5W3" dmcf-ptype="general"> <br>앞서 지난달 씨야는 15년의 공백기를 지나 새 앨범 작업을 위해 찾은 녹음 현장은 눈물 바다였다고 밝힌 바. 당시 씨야 측은 "15년 만에 마이크 앞에 함께 선 세 멤버는 후렴구에 다다를 때마다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해 여러 차례 녹음이 중단되었다. 계속되는 눈물에 목이 잠기는 상황 속에서도 재녹음을 거듭하며 진심을 담아냈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6663d618020c1bb51e5171351c92fceafec43c2224332243b1bd4756e801c96" dmcf-pid="2zRTUA71C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남규리는 눈물을 쏟아냈던 현장 분위기에 대해 "아무래도 과거의 추억과 새로움이 공존했던 것 같다. 아까 세 멤버가 이렇게 모이게 된 게 꿈만 같다고 대답했었는데 사실 나는 이렇게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막연히 씨야가 관계나 상황이 어떻든 간에 꼭 한 번은 만나게 될 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왜냐면 아직 대중분들에게 우리를 미처 보여드리지 못한 것들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재결합이 안 되는 과정도 있었긴 하지만, 막연하게 그런 생각을 늘 하면서 살아오다가 정말 이렇게 녹음실에 있는 상황이 생겼는데 일단 현실과 꿈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정도도 아니었다. 현실 자각이 안 되는 감정이었다. '이게 진짜야? 아니야?' 이런 것들과 함께 감격이 몰려왔다"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9d8bcef8d1a2493f9bb766e5f3f473a736ad0b22293e3e2e7536226ac125978" dmcf-pid="Vqeyucztlt" dmcf-ptype="general">이어 남규리는 "어릴 때 처음 녹음실에 보람, 연지가 있었고 오디션곡으로 당시 타이틀곡을 부르러 갔었는데 그때 생각이 났었다. 노래를 잘 부르던, 이름도 나이도 모르던, 여자 두 명이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노래 진짜 잘한다'라고 속으로 생각만 했었다. 그렇게 만나서 많은 사랑을 받고 이 엄청난 시간들을 거쳐서 결국엔 이렇게 모이게 됐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까 많이 벅찼던 것 같다. 너무너무 같이 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웠다. 그래서 너무 감동적이었다. 모두가 감동의 눈물이었다. 서로의 미안함, 감동, 재회의 소중함이 아니었나 싶다"라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92cd90f72d377df1dc5e08a7973e708a2521c3f099db327c23f3a34d2bf0b6c" dmcf-pid="fBdW7kqFy1"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재결합을 한 만큼 씨야가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는 무엇일까. 남규리는 "당장의 욕심보다는 20주년에 재결합을 한 만큼 많은 분들에게 우리가 오래오래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크다. 다시 단절되는 시간들이 생기지 않고 우리가 함께 하고 또는 각자 하고, 또 시간이 흘러서 함께 하고, 또 혼자서도 하고, 이런 시간들을 반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가장 큰 욕심일 수도 있다. 그러려면 재결합 한 지금 이 순간부터 대중들에게 좋은 노래와 활동으로 감동을 드려야 하지 않나. 잠깐 듣고 좋은 노래보다는 씨야가 처음에 활동했던 음악처럼 재결합을 통해 나오는 음악들도 오래오래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곡, 명곡으로 남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1fcf756832808c4e59028c5687b5f3f27991ccddd1717f4a000a6ee5853be94" dmcf-pid="4bJYzEB3v5" dmcf-ptype="general">이보람은 "대중들이 우리를 추억하며 각자 파트를 나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셨던 것처럼 이번 노래도 노래방 차트에서 1위를 해보고 싶다", 김연지는 "우리가 만약에 공연을 하게 된다면 우리 노래가 정말 많이 사랑을 받아서 마이크를 딱 넘겼을 때 모든 사람들이 떼창을 불러주는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다. 우리가 처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을 때 우리도 놀란 게 행사장을 갔는데 '미친 사랑의 노래'를 다 떼창으로 불러줘서 감동받았었다. 그 기억이 다시 떠오르면서 '이게 씨야지'라는 말과 함께 '씨야는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이고 그만큼 좋은 음악이었다'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라고 염원했다.</p> <p contents-hash="54cc61f10be0a39820072820ec0707aa14ef688929b54a4bf37096ffddaf0906" dmcf-pid="8KiGqDb0yZ" dmcf-ptype="general">씨야의 신곡 '그럼에도 우린'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후 오는 5월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8e1627d370e4f0c4666deb60165eb8d11bf08e0288eb72228ba8794955f837a" dmcf-pid="69nHBwKpyX"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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