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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女직원 책상에 ‘체모 테러’ 50대 男…“역겹다” “한국인 뭐가 문제” 전 세계 분노 [스경X이슈]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0
2026-03-19 13:33: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iD0cyO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3bd2a1560f24e613d4c5ca7552bfcb64238cfe3da8cd652b1267e6a5c409fc" dmcf-pid="1QnwpkWI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33302458sejz.png" data-org-width="672" dmcf-mid="HTRA1alw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33302458sej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사건반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1b743f20337df1c751a03dd1c960cbf4ff9ffc0c8aae985f773a92b0deb954" dmcf-pid="txLrUEYCSB" dmcf-ptype="general">직속 상사가 직원 책상에 자신의 체모를 뿌린 사건이 알려지며 글로벌 공분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5fea232caca14d8c30526e105638854cf17befc541213d0da1ec2cc2880b3f6d" dmcf-pid="FMomuDGhhq" dmcf-ptype="general">1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인천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여성 직원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자신의 책상 위와 마우스 패드, 노트북, 유니폼 주머니 등에서 반복적으로 체모를 발견했다.</p> <p contents-hash="0ede62db8547a3474e83e3e285f2dfc4106936379c206b5ffb8d82b3e6e95bc9" dmcf-pid="3Rgs7wHlhz" dmcf-ptype="general">결국 A 씨는 책상에 홈캠을 설치했고, 영상에는 한 남성이 사무실에 들어와 체모를 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또한 남성은 손에 묻은 무언가를 닦는 듯 A 씨의 마우스를 문지르기도 했다. 홈캠 확인 결과, 이 남성은 A 씨의 직속 상사이자 회사 임원급 간부인 50대 남성 B 씨였다.</p> <p contents-hash="5058e7eb3d705d6d6d40615f158cfc45d046e43e26187b66880817896ffaf4fe" dmcf-pid="0eaOzrXSv7" dmcf-ptype="general">A 씨는 고민 끝에 결국 인사팀에 이를 알렸고, 회사는 두 사람을 분리 조치했다. B 씨는 자신의 행동을 인정했지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B 씨는 회사 내에서 ‘딸바보’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37a5a9eb6302c42b2c7fd53679f2d369212cff446f1e80ffd214dfa6999484c3" dmcf-pid="pFqQI8NdTu" dmcf-ptype="general">이후 B 씨는 회사에 자진 퇴사를 하는 대신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고, A 씨가 원치 않았음에도 위로금 300만 원을 전달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8e59bf1a22937dc82355001a790635ed47a6decfe12e98adf6a6e930b5903b4" dmcf-pid="U3BxC6jJWU" dmcf-ptype="general">A 씨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모욕, 재물손괴 혐의로 B씨를 고소했지만, 경찰은 재물손괴 혐의만 인정해 검찰에 넘겼다.</p> <p contents-hash="3d48ee8d38b16825f7a1cf8987b621331ecdc1eabef1433b9bab998a81ea13c8" dmcf-pid="u0bMhPAivp" dmcf-ptype="general">이 충격적인 사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해외에서도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영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비판이 쏟아지며 가해 남성에 대한 역겨움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101c427a76449b33bd228f6382b8c4b53c2883315a8821d2c10fc27d819d9a" dmcf-pid="7pKRlQcn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33304447uhpc.png" data-org-width="813" dmcf-mid="Zdgs7wHl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33304447uhp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사건반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3fd7f2e4125785849d55ca40c1cced7596b86d95a52dd1b24d917ab0948e58" dmcf-pid="zU9eSxkLy3" dmcf-ptype="general">실제로 해외 커뮤니티에는 다음과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83c274b95eb1a5da5b3e6e4f718ec5c5067700d66ac1d8f2899a467a554ac18" dmcf-pid="qu2dvMEolF" dmcf-ptype="general">“disgusting… pria Korea berusia 50-an menaruh bulu di meja, baju, bahkan saku rekan kerja cewek…(“역겹다… 50대 한국 남성이 동료 여성의 책상, 옷, 주머니 등에 체모를 넣었다)”</p> <p contents-hash="3a9adb26b7b01393f9c3fe34cc92125d0b2fe2eef07ffb9842dcdd8294aa20cd" dmcf-pid="B7VJTRDglt" dmcf-ptype="general">“韓国で50代オッサンが同僚女性の机、服などに体毛をまく事件発生(한국에서 50대 남성이 동료 여성의 책상과 옷 등에 체모를 뿌린 사건 발생)”</p> <p contents-hash="5c6924a9e94e9ae07bb475e794d26e699e614ac86e5f9de7fc3f7ebd844d3b18" dmcf-pid="bzfiyewal1" dmcf-ptype="general">“發生了一件離譜的事件,一名50多歲男子在女同事桌上放自己的體毛(50대 남성이 여성 동료 책상 등에 자신의 체모를 놓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p> <p contents-hash="932bc9d074788f9a91df44c70ce3b5803ee61f6e2d226fb4214d0fce723bf686" dmcf-pid="Kq4nWdrNC5" dmcf-ptype="general">이처럼 각국 이용자들은 사건 자체의 충격적인 내용뿐 아니라, 스토킹 및 성폭력 혐의가 인정되지 않고 재물손괴만 적용된 수사 결과에 대해서도 분노를 표했다.</p> <p contents-hash="7966fd7a1f9658f6d828bdf534dfb0848c0623fb85368455f3e32dd1781f481e" dmcf-pid="9B8LYJmjhZ" dmcf-ptype="general">“A man smeared pubic hair and an unknown substance all over a woman’s desk and he only got charged for property damage (한 남성이 여성의 책상에 음모와 정체불명의 물질을 문질렀지만, 재물손괴죄로만 기소되었다)”</p> <p contents-hash="76bbcd7927951d72457fbb38868adce5ba6f3d6acd888b262b8f49f1122ff8aa" dmcf-pid="2b6oGisAhX" dmcf-ptype="general">“Rolei e já apareceu um nojento q colocou pelo do penis na mesa da colega de trabalho, foi inocentado e não aconteceu (스크롤을 내리다가 직장 동료 책상에 음모를 올려놓은 역겨운 놈이 무죄 판결을 받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기사를 봤어요)”</p> <p contents-hash="df274c1c06456570ead057552ae88e23284701c6207cf3b3bab94d79b9d5515c" dmcf-pid="V9QaXLIklH" dmcf-ptype="general">“é papo que refazer todo o sistema (이건 시스템을 다시 만들어야 할 수준이다)” 등 처벌 수위와 사법 판단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a0bb232e15d916ba80dcf4ea103d436e962e540709845d4ea25cf262d6eddc84" dmcf-pid="f2xNZoCEvG" dmcf-ptype="general">한편, 수사 결과에 대해 피해자 A씨 역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재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씨는 “사건 이후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 자고 새벽마다 깬다”며 “내 피해가 또 하나의 사례가 돼 언젠가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be5f72b8dfc1d69b15386afdcf4e5a498794fcab7c72dbafbc270afa19395e7" dmcf-pid="4VMj5ghDSY"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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