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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윤정, 비주얼 그 이상의 고민으로 완성한 '이사통'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
2026-01-25 08:31: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Os8vwaEq">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QwIO6TrNrz"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c8c9589737ea7e3ddd61adb02725171055761a34138520be1051748a66878" dmcf-pid="xiaguEnQ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ZE/20260125083125706abft.jpg" data-org-width="600" dmcf-mid="VpVa7DLx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ZE/20260125083125706ab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12c0131d81d98555244274adc8d9b5177792d6cecc816b833f5fc3390522f2" dmcf-pid="yZ3Fcz5Tmu" dmcf-ptype="general"> <p>'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본 시청자들의 첫 반응은 단연 고윤정의 압도적인 비주얼이었다. 실제로 만나 본 첫인상 역시 압도될 수 밖에 없었다. 고윤정 역시 "연기에 몰입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칭찬이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하게 감사를 전했다. </p> </div> <p contents-hash="99092c9defb7dc78b0b49be3ffbb944d399741ce1175ea66a7c0456d21cb81ae" dmcf-pid="W503kq1yEU" dmcf-ptype="general">그러나 고윤정이 '대세 배우'가 된 동력은 단순히 비주얼 때문만은 아니었다. "계산 없이 끝까지 몸을 던진다"는 그녀의 말처럼, 인터뷰 내내 보인 치열한 고민과 진정성에서 그녀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엿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304481a2eea67d44f00f8bc05dd91c596225a8220b39179c6f626604699e919d" dmcf-pid="Y1p0EBtWwp"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연출 유영은/극본 홍정은·홍미란)에 출연한 고윤정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372ff6b3b42765b5c80b6cbe00176cb0b59bf1885c996ba2058bbdfd831c9cb" dmcf-pid="GtUpDbFYm0" dmcf-ptype="general">'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p> <div contents-hash="b52b7d7cae210aa34ccb70b1f6eb9796947e6e7d141b6945107173613525b903" dmcf-pid="HFuUwK3GE3" dmcf-ptype="general"> <p>고윤정은 촬영 종료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되는 작품에 '일기를 들킨 것 같다'는 소감을 시작으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069d43f47c76e89c90817d399bfefe1bab374949ffb55550ffa1bcc7eb7092" dmcf-pid="X37ur90H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ZE/20260125083126997ycsv.jpg" data-org-width="600" dmcf-mid="fbfNzwoM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ZE/20260125083126997yc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0c5f1bcaa646f66223ac95aec1eb9955bec5d7ad43dfdceb5119567473d4a6" dmcf-pid="ZUBqOfu5Ot" dmcf-ptype="general"> <p>극 중 고윤정은 톱스타 차무희와 또 다른 자아인 도라미, 1인 2역을 소화했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의 신선함은 곧 연기적인 고민으로 이어졌다.</p> </div> <p contents-hash="cd7be1c3a2ece8e599a232fd584b3519cbb24fab16f7a65d4cbff69aa8d19e1d" dmcf-pid="5ubBI471w1" dmcf-ptype="general">"통역사와 여배우라는 설정이 신선했고, 무희와 같은 직종이다 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상황들이 동화처럼 느껴졌죠. 처음에는 도라미가 무희의 망상이라는 것까지만 나왔어요. 후반부에 도라미가 무희의 망상을 넘어 세상 밖으로 나오는데, 저도 너무 놀랐어요. 역할이 하나 늘어난 셈이라 부담도 됐지만, 그동안 해왔던 캐릭터와 달라서 설렘이 더 컸어요."</p> <p contents-hash="8f73c45cbabe7ee89ff47366fb4a4d4a8f0309186c992953122781d3d1a888f9" dmcf-pid="17KbC8ztw5" dmcf-ptype="general">작품 속에서 배우 역할을 연기한다는 건 어떤 느낌이었을까. 그녀는 실제 톱스타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연구했다.</p> <p contents-hash="ed4256771c0c2d71badfaeef3e25ec2a6157b195f17e8de4c7d72821a9756d74" dmcf-pid="tz9Kh6qFrZ" dmcf-ptype="general">"흥미로웠지만 마냥 쉽지는 않았어요. 배우마다 다르고, 제가 하는 행동이 전형적인 배우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소위 말하는 톱스타인 블랙핑크, BTS 분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공항 팬서비스나 선배님들의 영상을 보며 레드카펫에서의 여유를 배웠어요. 차 안이나 대기실 모습은 저에게도 매일 있는 일상이라 자연스러웠고요."</p> <p contents-hash="69d45f5eb0eb21fdcadcff8159d93de4d9228bda60eab61e78b816d65e5eeb21" dmcf-pid="Fq29lPB3sX" dmcf-ptype="general">자신의 마음을 돌려 말하는 차무희와 직설적으로 내뱉는 도라미는 다른 듯 보이지만 차무희라는 인간을 보호하고 싶어한다는 점은 닮아 있다. 고윤정은 이 공통점을 중심으로 잡고 외적인 디테일로 두 캐릭터의 차이를 만들어 나갔다.</p> <div contents-hash="140e09456297c0525d439ef4bccf01123eac46fdb689d61c3026f10b459b1127" dmcf-pid="3BV2SQb0IH" dmcf-ptype="general"> <p>"분명 별개의 캐릭터지만 교집합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돌려서 말하는 무희와 직설적으로 말하는 도라미 모두 무희를 보호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 공통점을 가져가야 보시는 분들도 그렇고 제가 연기할 때도 편할 것 같았어요. 그다음 눈빛이나 외적인 모습에서 차이를 주려고 했어요. 도라미는 '순수악'이라고 할까요. 상처주려 한 것은 아니지만, 순순해서 상처를 주는 모습을 표현해보려고 했어요. 또 제가 걸음걸이가 씩씩한 편인데, 풀샷이 잡힐 때 무희는 그렇지 않으려고 했고 도라미는 더 자유롭게 해보려고 했어요."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5f7dc02d8630ab6bbd0325a63d5acf0ca5e9575335e99e5360231e4b6b3f95" dmcf-pid="0bfVvxKp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ZE/20260125083128274qyyp.jpg" data-org-width="600" dmcf-mid="4aRMZLPK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ZE/20260125083128274qy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7d8881de75705d6382d81e4a2db7c35a99614776371afa9df2ef4c05edaa68" dmcf-pid="pCTveXhDDY" dmcf-ptype="general"> <p>다만,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를 생각했던 시청자들에게 다소 판타지 적인 도라미의 등장은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p> </div> <p contents-hash="984937c78c0d7c652110b97c7fe900a127ecabadd721ba61053a33e5de141d0a" dmcf-pid="UhyTdZlwIW" dmcf-ptype="general">"저도 당황스러웠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읽어보니 어느 정도 복선이 있더라고요. 무희 같은 친구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넘겨짚고, 과하게 해석하고 생각하는 경향을 연기하려고 했어요. 그 불안이 커질 때마다 도라미가 무희를 삼킬 수 있겠다 싶었어요."</p> <p contents-hash="2b5d11bf1e89f082264f658419738bbcaf94bf871a291b36db94d90650b8145b" dmcf-pid="ulWyJ5Srwy" dmcf-ptype="general">특히 도라미가 무희의 엄마와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고윤정은 이를 '트라우마와의 대면'으로 해석했다.</p> <p contents-hash="854b5103953dda28b15ebcf2c8eea0eaca12b8c9c3dfb3f00d1b22795c98ffe4" dmcf-pid="7SYWi1vmOT" dmcf-ptype="general">"도라미가 엄마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건 무희가 불안형 인간으로 자라게 된 계기와 맞닿아 있어요. 무희가 엄마를 만나러 간 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외면했던 과거의 상처를 직접 대면하러 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름은 도라미지만 불안이 커질수록 등장하는 존재였다가, 구체적으로 외모를 묘사하자면 어릴 적 엄마와 연결된 존재로 터져 나온 거죠."</p> <p contents-hash="5324bd638520e8b3ff6eb4b3e635f8aaa591ee947955bfbedf9ce6a9f45cd7ec" dmcf-pid="zvGYntTsmv" dmcf-ptype="general">결국 도라미는 차무희가 가진 불안의 발현이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다. 고윤정은 이 지점을 깊이 파고들었다.</p> <div contents-hash="9cd172734879bde87dbec612f3ed9d66225b3fcd0eff04ad5f7559d6154bd7f8" dmcf-pid="qTHGLFyOsS" dmcf-ptype="general"> <p>"무희는 자기 방어 기제가 센 캐릭터예요. 무희가 돌려서 말하면, 도라미는 직설적인 말로 무희를 보호한다고 생각했죠. 행복과 불안은 비례한다고 생각해요. 무희가 꿈꿨던 상황을 갑자기 이뤄낸 만큼, 갑자기 잃을까 봐 불안감이 컸을 거예요. '나는 캐릭터 빨, 반짝 스타'라는 생각 때문에 도라미라는 망상이 표현된 거죠."</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341851380451d199d42ee6e4745e64b0b4977339dac9d8e573c3c698c3287e" dmcf-pid="ByXHo3WI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ZE/20260125083129550uhpk.jpg" data-org-width="600" dmcf-mid="844fTM9U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ZE/20260125083129550uh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ca489f339ae1c17af83e19da88b0b22f09406d20d88eaf9982b30053ba3271" dmcf-pid="bWZXg0YCDh" dmcf-ptype="general"> <p>극 중 슈퍼스타가 된 차무희는 단숨에 SNS 팔로워수 1000만을 넘긴다. 고윤정 역시 '이사통'이 공개된 직후 팔로워 1000만을 넘겼다. 그렇다면 고윤정은 차무희 처럼 불안감을 느끼지는 않을까. </p> </div> <p contents-hash="478c33ba908c50338f293cf35be58ed01299de01e6e1e8f25b2b5a00f2f51a6c" dmcf-pid="K503kq1yDC" dmcf-ptype="general">"제가 불안감이 높은 편은 아니라 긴장은 안 할 것 같은데 긴장도와 불안은 다르더라고요. 최근 'MAMA 시상식'에서도 당시 상황상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 제 팬들이 아닌 아티스트의 팬분들이 계셨는데, 파티를 망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어요. 이런 감정을 이해하면서 캐릭터를 구축해나갔어요." </p> <p contents-hash="2cb62d917378267c905fe61b94d8d19b85be8c8cdb81c817c8e71912523da111" dmcf-pid="91p0EBtWEI" dmcf-ptype="general">상대역 김선호와의 호흡과 비주얼 합은 이번 작품의 백미였다. 현장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든든한 파트너였다.</p> <p contents-hash="663486784b86283ae00888888066a975adee16e1d98918230797c3ab10275abd" dmcf-pid="2tUpDbFYwO" dmcf-ptype="general">"두 사람 모두 재미있게 만들려는 욕심이 컸어요. 선호 오빠가 먼저 손을 내밀어 줬죠. 제가 T 성향이고 오빠가 F 성향인데, '호진의 대사가 너무 매몰차 보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해 안 되는 대사를 오빠한테 읽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오빠가 더 크게 연기하는 걸 보면서 제가 너무 사리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T스러운' 발언을 하면 오빠가 짓는 특유의 표정이 있는데, 그걸 보고 '오로라' 발언 때 애드리브를 하기도 했어요."</p> <p contents-hash="1e15d4291ae3c6cb68b91a84467592fc67f7dbec09588bcb5d8ace3f6fde73f6" dmcf-pid="VFuUwK3GOs" dmcf-ptype="general">해외 촬영이 많았던 만큼 체력적인 안배와 서로에 대한 의지가 중요했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선호는 고윤정에게 많은 부분을 의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고윤정은 놀라며 자신이 더 크게 의지 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p> <div contents-hash="eab70a17b4d7d4b8bec6054e7344d2b73c8045ed202f6c0343bae926aefa6123" dmcf-pid="f37ur90Hrm" dmcf-ptype="general"> <p>"서로 의지해서 젓가락처럼, 백짓장처럼 맞들고 갔던 것 같아요. 저는 시차 적응에 큰 문제가 없었는데 오빠는 힘들어해서, 서로 눈만 봐도 컨디션을 아는 시기가 왔죠. 안 좋아 보이면 간식 가져다주고 영양제 추천해 주고요. 대사가 많아서 휴차 때 날 잡고 같이 외웠는데, 오빠가 없었으면 저 혼자 못 했을 거예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f228c9a9535dd763a60cf834318707c2b67486b32ec36d8c81e8e218c9c8a1" dmcf-pid="40z7m2pX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ZE/20260125083130821vvax.jpg" data-org-width="600" dmcf-mid="6iyTdZlw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ZE/20260125083130821vv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29f76eb77a5a2bfd5ebb3a3b87d67887552f314077bb598fe6e2d5cf8b951c" dmcf-pid="8pqzsVUZOw" dmcf-ptype="general"> <p>고윤정의 차기작은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의 신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다. 고윤정은 벌써 대본에 푹 빠져 있었다.</p> </div> <p contents-hash="d00e9e3f56155c75fcf472553db223f1616f71e5f8fce1439d87146031a9beee" dmcf-pid="6UBqOfu5DD" dmcf-ptype="general">"'이사통'이 다채로운 동화 같았다면, 차기작은 회색 시멘트 안에 반짝거리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블랙코미디 시트콤 같아요. 대본에 감동받으면서 찍고 있어요. 문어적인데 현실적이기도 하고요."</p> <p contents-hash="ff7495ad3c67246b101820ec3cb859c7d1da1117a4db2bcad2e419a3e3bfeedb" dmcf-pid="PEsm4SDgsE" dmcf-ptype="general">'홍자매'에 이어 박해영 작가까지. 고윤정은 이러한 대작 작가들이 자신을 선택하는 이유를 묻자 겸손하면서도 단단한 대답이 돌아왔다.</p> <p contents-hash="1f0b1e57d9f5aa81b741cbb28b763f02cc4f38899ece641ad6423de787b49c8a" dmcf-pid="QDOs8vwawk" dmcf-ptype="general">"저도 궁금하긴 한데, 저는 작품 할 때 몸을 던져서 빠져 있는 편이에요. 장점이자 단점인데 계산 없이 빠지거든요. 아마 그 면모에서 진정성을 봐주시는 것 같아요. 그랬으면 좋겠고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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