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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각목치기 아니었다"…'창원 모텔 살인사건' 성범죄 전과자, 지구대 조사 후 흉기 구매 ('그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6
2026-01-04 01:1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76HiKphN">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jzPXn9US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7a55ceecebdb26b7f3b946577b24f436e571c92c9c72a572b85c3fbc429829" data-idxno="1182895" data-type="photo" dmcf-pid="3AqQZL2u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011742432cdqi.jpg" data-org-width="600" dmcf-mid="H4wIxYEo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011742432cd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0cBx5oV7v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baa5afc1d063bcf64e4c9284c89769b7ce7c1a454605bd0b1ae6e602dd34e09" dmcf-pid="pkbM1gfzTL"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p> </div> <div contents-hash="90de1dd1cdff570b5fee871846f56d188037c5fd489048bb7c8773a6553cfae6" dmcf-pid="UEKRta4qyn" dmcf-ptype="general"> <p>'그것이 알고 싶다'가 창원 모텔 307호에서 벌어진 비극을 둘러싼 '사실의 공백'과 '책임의 실종'을 정면으로 추적했다.</p> </div> <div contents-hash="60e742d7fe64011ebf7180f5fc3e017f0f4dac471f5e10b85c50d2ea81fd05dc" dmcf-pid="uD9eFN8BWi" dmcf-ptype="general"> <p>3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른바 '창원 모텔 살인 사건'으로 불리는 비극의 전말을 따라가며, 사건 자체의 잔혹함뿐 아니라 사건 이후 확산된 의혹과 2차 피해, 그리고 제도적 공백까지 짚었다.</p> </div> <div contents-hash="1aa10a4c1bd8ff9e79cfc5f3367d8fb83c6cf5af6ad3d9400ad6050e0d8426be" dmcf-pid="7w2d3j6byJ" dmcf-ptype="general"> <p>사건은 지난해 12월 3일 오후, 모텔 307호에서 발생했다. 방송에 따르면 20대 남성이 객실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남녀가 숨지고, 또 다른 1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은 범행 뒤 창문을 통해 아래로 추락했고, 오후 5시 24분쯤 3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객실 안에서 치명상을 입은 10대 3명과 추락한 20대 남성까지, 307호는 한 순간에 참혹한 현장으로 바뀌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zopfWeqFT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44b3f3a30c99400ccbe60c196ae29f970a0399c670207263682ed7dcc8fcc" data-idxno="1182896" data-type="photo" dmcf-pid="qgU4YdB3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011743683vktu.jpg" data-org-width="600" dmcf-mid="XqsleXrN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011743683vk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Bau8GJb0l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29f7b10b96a4f95d7c92d6b31ea2903ee31487838867e3b4edee9876871e2b7" dmcf-pid="bN76HiKphM" dmcf-ptype="general"> <p>방송은 특히 피해자들이 모두 중학교 2학년, 14세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피해자들과 목·머리 부위에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 그리고 현장에 함께 있었지만 다치지 않은 여학생이 있었다는 정황이 함께 제시됐다. 119 출동 대원들이 트라우마를 호소할 정도였다는 증언도 더해졌다.</p> </div> <div contents-hash="6a5da81705cd5c90bd39c41cc7bfdc7802f3c57f6b522de6f8a82a17659db6e3" dmcf-pid="KjzPXn9Uvx" dmcf-ptype="general"> <p>그런데 사건이 알려진 뒤, 비난의 화살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 청소년들에게 향했다. 이른바 '각목치기',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인을 유인한 뒤 협박·폭행으로 금품을 빼앗는 범죄 의혹이 사실처럼 번졌고,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자초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확산됐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가해자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를 조롱하는 반응까지 등장했다. 제작진은 경찰의 설명이 시급해 보이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p> </div> <div contents-hash="88510b6b8b3261dc392cb5aa9896ecc71cbf0e07f5781bd025edab67949684f5" dmcf-pid="9AqQZL2uhQ" dmcf-ptype="general"> <p>방송은 유족의 목소리도 전했다. 숨진 남학생 유족은 "아이가 도와주러 갔다가 죽었는데 오해받는 것도 억울하다"며, 아이가 '각목치기'로 낙인찍히는 현실을 견디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유족은 "부모에게 모텔 간다고 말할 아이가 어디 있냐"는 댓글을 받았다는 증언과 함께, "죽은 아이의 명예라도 되살리고 싶다"는 절절한 요구가 이어졌다.</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2cBx5oV7W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f0a85ef5c7b783c2998c991c9dedf1646d71a734d318b0f3ae980018ceea3" data-idxno="1182897" data-type="photo" dmcf-pid="VkbM1gfz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011744972vohm.jpg" data-org-width="600" dmcf-mid="ZiCTi1Oc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011744972vo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fEKRta4qS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e4699f1fb94952c74410ec5142ba37347408fece6a8839fda6cf28dea87f265" dmcf-pid="4QGusV1yS4" dmcf-ptype="general"> <p>이어 제작진은 피해자들의 사건 당일 동선을 하나씩 짚었다. 시험을 마친 뒤 약속이 있었고, 사건 현장 인근 노래방에 들렀다는 정황, 오후 3시 57분경 방문 기록, 그리고 오후 4시 21분 전후 모텔 인근 CCTV에 포착된 일행의 모습이 제시됐다. CCTV에는 아이들이 주변을 살피며 망설이는 듯한 장면과, 누군가가 다가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고, 그 인물이 가해자로 지목된 20대 남성이라는 추정이 뒤따랐다. 방송은 그 남성이 자신을 고3이라고 속이고 오픈채팅 등을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했던 정황도 함께 다뤘다.</p> </div> <div contents-hash="6d40b4c0ef5808ea481fcdf40adf1525cc50bcbb995fde5e0759d09752e9225f" dmcf-pid="8xH7OftWlf" dmcf-ptype="general"> <p>또 다른 핵심은 객실 안에서 벌어진 공포의 순간이었다. 유족이 경찰을 통해 전해 들었다는 진술 내용으로는, 가해자가 아이들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창문틀 위에 올려두고, 흉기로 자해를 하며 위협했고, 말다툼 끝에 폭력이 급격히 번졌다는 정황이 언급됐다. 아이들의 몸에서 저항 흔적이 거의 없었다는 전문가·장례지도사의 관찰도 소개됐다. 벽에 튄 비산 혈흔이 뚜렷하지 않아 "일방적 공격, 피해자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상황"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나왔다.</p> </div> <div contents-hash="db0c9ba665014dc4aa1a4cd998175ef1995aa1d9931316ad18975a417bbcfab8" dmcf-pid="6MXzI4FYv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142d79b9b5634c5f12c3b1dbf4e582d5d8d0f321ceef40bd9e633cffb3f9b4" data-idxno="1182898" data-type="photo" dmcf-pid="PRZqC83G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011746251exqu.jpg" data-org-width="600" dmcf-mid="5ZIXNUvm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011746251ex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2107a90e8944d6de0e7d7cad4c0d6d073f9c81dff0b3892d7012f1793083a6" dmcf-pid="Qe5Bh60HS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515a2a3fdaacf9bca886ddb7bd699ddc97cff1534c9fdcb434c104b7857ca18" dmcf-pid="xd1blPpXhK" dmcf-ptype="general"> <p>방송은 가해자의 과거 이력과 사건 전후 행적도 추적했다. 가해자는 과거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실형을 살고 출소했으며, 재범 위험성 평가와 전자발찌 부착 여부, 보호관찰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다. 출소 이후에도 온라인 채팅을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하기 쉬운 구조가 남아 있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p> </div> <div contents-hash="643444c5f635caa2e90728fb7a9dccf4c22064db8ea1442040b5b4d9daf2702a" dmcf-pid="yHLr8vjJlb" dmcf-ptype="general"> <p>특히 제작진은 사건 당일, 가해자가 모텔 범행 몇 시간 전 여자친구 문제로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았고, 흉기 소지·협박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가해자가 "경찰서에 갈 일이 생겼다"며 타투 예약을 취소했고, 실제 지구대에 있었다는 사진이 확인됐다는 정황, 이후 마트에서 칼·망치·가위와 술 등을 구매해 모텔에 들어갔다는 흐름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연인 관계 폭력에서 제지당한 뒤 분노가 최고조로 치솟는 경우가 있으며, 접근이 막히면 다른 대상으로 분노가 옮겨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736b24647027cdd6ee4f7ae17b3496b9bd30f5b87c45b05ac9ca9bf1f2c622b4" dmcf-pid="WXom6TAiy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1e74075602411ba5b058fbadd7b5a09e78f4887da06cded892746e02b1665" data-idxno="1182899" data-type="photo" dmcf-pid="YZgsPycn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011747505rhdn.jpg" data-org-width="600" dmcf-mid="1fCZjuTs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Hankook/20260104011747505rh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1742c916e8af65308a85f59a076941c1215e1d2ad855e4f9573ede35e42d7f" dmcf-pid="GO8LuEMVv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b1bda8098d9c33b62218045810a426f074e29a1c0bd76d1ecf6904a34541c54" dmcf-pid="HI6o7DRfW7" dmcf-ptype="general"> <p>방송 후반부는 '제도'의 빈틈으로 시선을 돌렸다. 보호관찰 대상자임을 인지했음에도 보호관찰소 통보·공조가 즉각 이뤄지지 않는 구조, 부처 간 정보 연계가 끊긴 '칸막이', 전자발찌가 아닌 일반 보호관찰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언급됐다. 제작진은 "피해자가 잘못된 비난을 받는다면 즉시 바로잡는 것이 공권력의 의무"라는 취지의 지적을 전하며, 사건 이후 이어진 '침묵 권고'와 '정보 부족'이 남긴 불신을 함께 다뤘다.</p> </div> <div contents-hash="e701f53c07664a6b3e09f9e228d0f7655cf46278b3cc69b2225349b1bb656292" dmcf-pid="XCPgzwe4yu" dmcf-ptype="general"> <p>마지막으로 방송은 "가해자의 사망으로 죄를 물을 수 없게 된 사건이지만, 남겨진 유족은 여전히 '왜'라는 질문 앞에 서 있다"며, 모텔 307호의 비극이 개인의 일탈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던졌다.</p> </div> <div contents-hash="b1df12f3808cc4db6247f96b47f26a49c9179e6040616a3d9a1db94d97dec687" dmcf-pid="ZhQaqrd8vU" dmcf-ptype="general"> <p>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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