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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 서현진, 장률 "숨겨둔 아들 있다"…충격 고백에 "왜 당신을 좋아했지?" ('러브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0
2025-12-27 00:11: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sGRu3GHw">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xrOHe70HHD"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328ac2c1dab75c267a944c047a3da8559744a1876358db1437bcb8e31c02b9" dmcf-pid="yb2dGkNd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러브 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10asia/20251227001103826oeqe.jpg" data-org-width="1090" dmcf-mid="6I8L5rkL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10asia/20251227001103826oe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러브 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ccae94e41ba6c2447fce971af483b7b59869a0bdb18144e616ea00520d6b7b" dmcf-pid="WKVJHEjJYk" dmcf-ptype="general"><br>'러브 미' 서준경(서현진 분)이 주도현(장률 분)의 충격 고백에 이별 위기를 맞았다.</p> <p contents-hash="199b7a7aa74907b16ff2a52d6c7b4c9d20c6227c3ea2c1bc97a1ec590154dc4f" dmcf-pid="Y9fiXDAi1c"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는 서준경이 주도현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51e67a5ac5ddc310cb0bfd02a13b8dbe8835fa6b9fb53fdd3346c1716cfd0cf" dmcf-pid="G24nZwcnGA"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엄마를 잃은 슬픔으로 인해 힘들어하던 서준경은 주도현과의 데이트에 오랜만에 웃음을 되찾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나갔다. 특히 서준경이 "천천히 알아가 보자"라고 했던 말과 다른 '하룻밤 엔딩'으로 두 사람 사이는 빠르게 가까워졌다. </p> <p contents-hash="7a6ce09dd0e9093579bd01c28cd23cfa57cd307b7cd63fdb03acb9141da22b0a" dmcf-pid="HFpfIiRfYj" dmcf-ptype="general">서준경이 "사실 엄마를 잃은 지 얼마 안 됐다. 나는 엄마를 많이 닮았다. 우린 서로를 참 많이 미워했다. 너무 미안했다고 말도 못 했는데, 화해도 못 하고 그렇게 끝나 버렸다"라고 아픈 이야길를 꺼냈고, 이를 듣던 주도현도 "내 아들이 태어난 날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숨겨둔 아들이 있음을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f60ac2f651047b17bc198d8879670ba224319302188c9d4b5e0799b4df44bb" dmcf-pid="X3U4Cne4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러브 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10asia/20251227001105145rldy.jpg" data-org-width="700" dmcf-mid="P04nZwcn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10asia/20251227001105145rl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러브 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349a01ff537dedcf728c742b352027658a1b5bab10adf0c080d3cbd44a8d38" dmcf-pid="Z0u8hLd8Ya" dmcf-ptype="general"><br>주도현의 고백에 서준경은 "내가 만만해 보였냐. 외로워 보이니까 이런 나한테는 애 따위는 문제도 안 될 거라고 생각했냐. 혹시 전과도 있어요?"라며 배신감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e574db76a1835430adc495ca3b3132e92aeaa1350ba05d716dfb3fc75db6146" dmcf-pid="5p76loJ6Gg" dmcf-ptype="general">주도현은 "겁났다. 준경 씨 좋아하니까"라고 말하지 못한 이유를 얘기했고, 이에 서준경은 "왜 당신 같은 사람을 좋아했지? 후회돼서 미치겠다"라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c059c6bb7ee5d70c4faa0c5e5036912bb4f1cd80e4c65185b6d4f14b558c4ce" dmcf-pid="1UzPSgiPHo" dmcf-ptype="general">결국 이별 위기를 맞은 두 사람. 하지만 서준경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는 "어떤 변명인지 들어나보자"라며 연락을 했고, 서준경의 연락에 주도현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갔다. 서도현은 "지금 이 순간, 깨달았다. 내가 저 사람을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아하고 있다는 걸"라며 자신의 감정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1e77c4d4f3324f58d5b8c200b544b7e877cf832839036f34886d48e5c3bbd3d2" dmcf-pid="tuqQvanQXL"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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