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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준 최우수상 수상 “‘1박2일 합류 후회한 적 없어”[2025 KBS 연예대상]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1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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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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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ee8035e30cbba85e0d3cdec5b3a5e8ff5ae01da41e200f3e331fb6beab10b7" dmcf-pid="1InkiIQ9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 사진|KBS 방송화면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tartoday/20251221011504516jjso.png" data-org-width="700" dmcf-mid="ZSargSe4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tartoday/20251221011504516jjs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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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 사진|KBS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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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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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18a85cef4dd2b788e656d890d2728bba18bddf084cfea3da26bc3b77a537910" dmcf-pid="FhoDLhMVZH"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다.</p>
          <p contents-hash="9eadf1f597bf3e73295069c6657548240186f0c800ca3b81153e28fce598e30f" dmcf-pid="3sB6qJ3GZG" dmcf-ptype="general">‘1박2일’ 이준은 “합류하고 첫날빼고는 한 번도 후회한적이 없다. 김종민 형이 저보다 9살 많고 선호도 저보다 10살 어린데 초등학교 동창처럼 서로 욕할 수 있는 사이를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본다. 딘딘, 문세윤 형도 그렇고 인간적으로 배우는 게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07b3962969baa887e5e824422e348638661ce5f3151952b1f59d6a1129000d" dmcf-pid="0ObPBi0H5Y" dmcf-ptype="general">이어 “사람으로서 정말 성장했다고 생각해서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에게도 감사하고 죄송하다. 더 웃겨야 하는데 고민 많이 한 게 이거다. 더 많이 고민하겠다. ‘1박2일’이 여행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희로애락이 다 있고 굉장히 유익한 점도 많다. 독도 특집도 그렇다. 앞으로 더 유익한 내용을 기획 중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4aececffbef8e317e96bbdc53e595fc1e4c866c1e1c0fccaecf6952d72cb766" dmcf-pid="pIKQbnpXGW" dmcf-ptype="general">올해 대상 후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달왔수다’ ‘오래된 만남 추구’ 김숙, 대상 4관왕에 도전하는 ‘1박2일’ 김종민,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대상 2연패에 도전하는 이찬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전현무다.</p>
          <p contents-hash="08e745f0fde13ba8e70223ede0af16fb85dcb049c97711467aebc8709c21c332" dmcf-pid="UC9xKLUZXy"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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