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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지원, 홍대 클럽서 성추행 피해…"설레서 들어갔는데, 누가 내 엉덩이 만져" (짠한형)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5 2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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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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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f3fdb55edc988402a1f7ce4cebc4d96b05058ec45790df0f3edbe2218150c9" dmcf-pid="Pkc6og71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지원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202249689phcz.jpg" data-org-width="550" dmcf-mid="GCCnwr4q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202249689phc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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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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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2072aa303894af720d72d8d14e6e78a3c9ba6d3d696ecee6768c9aba9157441" dmcf-pid="QEkPgaztY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하지원이 홍대 클럽에 간 일화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895a1ead97f9fcf2cc3ad5565021a056046c97811b40d6258962457e40d0197" dmcf-pid="xDEQaNqFGx" dmcf-ptype="general">15일, 신동엽의 개인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못 말리는 언니즈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짠한형 EP.12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5f18cf4fa2cd636627c5a2223870c78ed5dd5b4151750ba95fb0c2d7ff95695b" dmcf-pid="yqzT30Dg5Q"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해 토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05cd6af36f31832fdc3b1c9775cc6dae33535309125b1926cea0c699462341da" dmcf-pid="WBqy0pwaYP" dmcf-ptype="general">하지원은 "영화 촬영하면서 홍보로 인기가요도 나가고 그랬다. 춤을 추고 웨이브를 해야하는데 내가 너무 뻣뻣했다. 그래서 나를 홍대 클럽에 데리고 갔다"고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06e048f47612b7875f2b5e923c40eefb6b9a68402b87e14493e43d4c85d044" dmcf-pid="YbBWpUrN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202250999crmu.jpg" data-org-width="550" dmcf-mid="UiaVJi0H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xportsnews/20251215202250999cr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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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d4b2c3c048d7478442061864dd6cba8cb4ec25a6f8ee4ad85900a6bc59774db" dmcf-pid="GKbYUumjt8"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원은 "설레는 마음으로 딱 들어갔는데 누가 내 엉덩이를 만지는 거야. 너무 놀랐잖아"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b87f0889108de3902b48b30ab19e5867ec09f6808369b8646a0ceed48dea650a" dmcf-pid="HGYclSe4Y4" dmcf-ptype="general">그러자 신동엽은 "아 그래서 그때부터 클럽 죽순이가 된 것이냐"고 농담을 던졌다. </p>
          <p contents-hash="93246b2a850ffc4dae84b75ad6bc618d61b49f081d2a4b56373b4ddfcd3e5029" dmcf-pid="XHGkSvd81f" dmcf-ptype="general">신동엽의 농담에 촬영장은 웃음으로 초토화됐다. 장영란 또한 "죽순이 왔어요"라고 유쾌한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1e9e08df6d17e4b6b881d940605f2c9156c3a816c898503c19a2a90fc475ea49" dmcf-pid="ZXHEvTJ65V"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하지원은 "진짜 너무 놀랐다. 나한테 그걸 알려주려고 했던 것 같다. 동작이 아니라 뭔가 그 무드"라고 덧붙이며 토크를 계속했다. </p>
          <p contents-hash="f6b496f51c4827fdb5b95fd89ef213b53dd27b5a974578a601fcc9e7648cac80" dmcf-pid="5ZXDTyiPX2"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p>
          <p contents-hash="d6a655c2e46bb8ca88fa966fcfc01d5f9f95613c85bd8fbc6f2012a79329e1fc" dmcf-pid="15ZwyWnQ19"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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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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