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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크리스마스 장식품, 저 어때요” 이시영, 딸 사진 올려 ‘논란’

온카뱅크관리자

2025-11-23 2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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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VyHuCE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af25a56d3e90b25f23d116ee3050150f4c335573f052d2c4a3372728ec2da2" dmcf-pid="1dfWX7hD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d/20251123211449779ybif.png" data-org-width="560" dmcf-mid="ZftkrygR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d/20251123211449779ybi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c235b783f4d1c57516660d79d90b6664be0145ea44090dfa09f6ca17bb6647" dmcf-pid="tJ4YZzlwY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배우 이시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출산한 둘째 딸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었다. 아이를 장식품처럼 표현했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5ea07f92f57968a6af115d5080d065a2efaae8e558254bfaf7638e4e4c59a793" dmcf-pid="Fi8G5qSrZI"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산타 모자와 속싸개를 입고 크리스마스 장식품들 사이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둘째 딸의 본아트(Born Art) 사진을 올리며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라는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68a052f63cb79c99d919b6d9351ab3d921b833283ea7cfd13201a99925c6b61" dmcf-pid="3n6H1Bvm1O" dmcf-ptype="general">신생아 본아트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를 귀여운 소품들로 꾸며 촬영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3ea00b7473ef06c8f26b5adb68b2077520d3444c5eff2f55bc4e8a565be22f8" dmcf-pid="0LPXtbTsZs" dmcf-ptype="general">일부 누리꾼들은 ‘오너먼트’(장식)라는 표현에 대해 “아이를 장식품 취급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7b1ac3d0176a9937a1bfdadb7e1b08e63f0c3215a5c4fd75a72f1c8b91fc804" dmcf-pid="paM102YCZm"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0f47c34fe06454f1eab6dbde0eb0e64c2bc54db82e46e2b752ba36494c494947" dmcf-pid="UNRtpVGh5r" dmcf-ptype="general">‘과도한 지적’이라며 반박하는 다른 누리꾼들도 있었다.</p>
          <p contents-hash="42d61a6fcd213c0dcc2096340d32b7b00bf09ad1d07de3d131d518645134451f" dmcf-pid="ujeFUfHlHw"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이혼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 딸을 임신했고 성공적으로 출산했다.</p>
          <p contents-hash="b75c9d99bd8bdcc1ef315556bf833f4ea5c6ddda2b146d92c5cef5caacf4d1c3" dmcf-pid="7Ad3u4XS5D"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전 남편의 동의는 받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58644cacc5916877fdfc51a3b76bf215aa60af633040f298b11b71a7359382e" dmcf-pid="zcJ078Zv1E"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017년 음식점을 경영하는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지난 3월엔 이혼 사실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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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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