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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승범, '굿뉴스' 거절→12시간 붙잡힌 심경 "동갑내기 변성현 감독 궁금했죠" [엑's 인터뷰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8
2025-10-26 08:02: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xDDlnQX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9b4b48371a4d9a3ff458fbef55db93bad594f390a2f9a06aea6b923fbd1878" dmcf-pid="6jxDDlnQ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승범/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080253294iuob.jpg" data-org-width="479" dmcf-mid="VUlVVRpX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080253294iu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승범/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1127ef715ad101be348367bfa67f42ba04edad1846e5764e187f5795cfcc02" dmcf-pid="PAMwwSLxt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류승범이 변성현 감독의 집요한 설득 끝에 '굿뉴스'에 출연한 일화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fc2f50a5fad8133fe98f05beb16f3cdef06fc54bd5adf97be7e786958ff8ff2" dmcf-pid="QcRrrvoMth"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모처에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주역 류승범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1a0636575e30ad9bcee8591b4dd72c63251c966c06de8f2b4ce9274aee01e312" dmcf-pid="xkemmTgRHC"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굿뉴스'는 1970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작품. </p> <p contents-hash="b49e9810dd2846b3f4ba4dc98d7fa94e14a6d31d706b0853ea6fc0ae2a054354" dmcf-pid="y7GKKQFYXI" dmcf-ptype="general">극중 류승범은 권력의 중심부, 중앙정보부의 부장 박상현 역을 맡았다. '굿뉴스'에 대해 류승범은 "굉장히 새로운 영화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를 접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굉장히 새로웠다"고 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a814b39ca2f0c63d21248c83c9904b4f466bebf59227b79823f1c0560ca2ef" dmcf-pid="WzH99x3G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080254567itta.jpg" data-org-width="1200" dmcf-mid="fpKDDlnQ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080254567itt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376826a4efe0309ecb58777c7a54ddbd08e5d4473c5efd24107fa077ea66c8" dmcf-pid="YqX22M0H5s" dmcf-ptype="general">앞서 변성현 감독은 류승범이 대본이 너덜거릴 만큼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고 밝힌 바. 이와 관련 류승범은 "'굿뉴스'뿐만 아니라 제가 하는 작업들의 시나리오나 대본을 받아서 탐구할 때 여러 번 읽으면 계속 새롭다"며 "어떤 책도 마찬가지겠지만, 반복해서 여러 번 읽으면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것들이 새롭게 보이고 여러 번 읽을 때마다 생각이나 느낌들을 메모하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쌓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88ec11a64855351b4c29d7e6c769ee222b23d11522166da9bc498235e26caa" dmcf-pid="GBZVVRpX5m" dmcf-ptype="general">본능적으로 연기할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그는 치밀한 연구 과정을 즐긴다고. 류승범은 "연구 과정이 더 즐겁다. 연기할 때도 즐겁지만, 그때는 긴장 속에서 하는 본격적인 육체 작업처럼 느껴지고, 탐구하는 시간은 굉장히 정신적인 시간인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d9110e8743e3424f2ca82ab1516f9fe3844a892a4086cdf59935b8b50e5bec0" dmcf-pid="Hb5ffeUZYr" dmcf-ptype="general">이어 "굉장히 열려 있는 시간이지 않나.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 시간을 훨씬 더 즐기는 것 같다. 잡생각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지는 것 같다. 참았던 잡생각들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시간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운 시간"이라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87dcb3924e8ac4120d8a15a92ac4bf80d0c754d9998460b24890bdc2116387" dmcf-pid="XK144du5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080255855zbkb.jpg" data-org-width="479" dmcf-mid="4UH99x3G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080255855zbk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ddafe35fdba0202b453c0803a1a110f5190b4d510e0a798f6ed2e07d405e67" dmcf-pid="Z9t88J71HD" dmcf-ptype="general">한편 류승범은 앞서 한 차례 '굿뉴스' 출연을 거절했으나, 변성현 감독의 12시간에 걸친 설득으로 끝내 출연하게 된 일화로도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d073e148d5593a86e6b97d613b0c6ba1aa7066b1658e227b217f42784b57219a" dmcf-pid="5kemmTgRtE" dmcf-ptype="general">"초면에 (변 감독이) 12시간 동안 안 가고 자리를 지킨 거냐"는 물음에 류승범은 "초면은 아니고 두 번째 만남이었던 것 같다"고 입을 뗐다.</p> <p contents-hash="a81c90d42ae2a4517159da048e9b4f7dc52e4c98392768e22e74c1e301d54425" dmcf-pid="1Edssyae5k" dmcf-ptype="general">작품을 통해 변 감독과 친해졌다는 그는 "그 전에는 (변 감독을) 뵌 적이 없다. 동갑내기 감독님을 저도 처음 만났는데, 그 자체가 굉장히 반갑고 묘한 연대감이 있었다. 같은 년도에 태어나 같은 시대를 겪었다는 보이지 않는 친밀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7f3c772c5ead1257009b1daff94d98a8a3bd1efc15e58c4892c1a8cb46ffb9" dmcf-pid="tDJOOWNdGc" dmcf-ptype="general">12시간 동안 자신을 붙잡은 변 감독을 떠올리며 류승범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 감독님이 궁금했고, 동갑내기 감독이니까 좀 뭔가 들었던 얘기도 있고. 궁금증이 많았다.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다보니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104b6ea94ccb0886843931332d6d4432f025541734b9a4d4dbbb801956a6e9e" dmcf-pid="FwiIIYjJ5A" dmcf-ptype="general">현장에서의 변 감독에 대해서는 "말씀드렸던 묘한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예를 들어 현장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도중에 세팅하는 시간에 오아시스 음악을 듣고 계신다던지, 그런 것들은 같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이지 않나. 또 작업하시는 방식을 보며 굉장히 매력을 느꼈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틀을 벗어나려고 하는 모습들이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410a050e033fc828c6d1a1c9282388f6dcacd37c6548ca61f311e2a5c16c6fb" dmcf-pid="3rnCCGAi5j"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67884f5451434e7af5ca2851ae6f5f9c9b85384b09573f16f6a58e02907591f0" dmcf-pid="0mLhhHcnZN" dmcf-ptype="general">사진=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136084bcbfea117b7763d3e3b5bb2d3455d636203b41ff2755d2cc32d6573694" dmcf-pid="psollXkLta"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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