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데프콘이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25기 광수에 깜짝 놀랐다.
7월 17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22회에서는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병원일을 마치고 한참동안 제비 촬영을 다닌 25기 광수는 수영장으로 운동을 하러 갔다. 이때 수영복만 입고 등장한 25기 광수를 본 데프콘은 "너무 야한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리와 윤보미가 "너무 하야셔서"라고 하자 데프콘은 "너무 야하고 뽀얀데요?"라고 재차 말하더니 "실내에서 진료만 하니까"라고 그의 뽀얀 피부를 이해했다. 경리는 25기 광수의 수준급의 수영 실력에 "잘하신다"며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