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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상순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완벽한 하루'가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제작진은 7월 16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상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MBC 시청자 위원회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완벽한 하루'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하루 청취자분들께 시상식 현장 공유합니다"라며 시상식 현장 사진과 상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상장에는 '위 프로그램은 음악 토크 프로그램으로 오후에서 저녁으로 넘어가는 나른한 시간에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청취자들의 사연과 적절한 선곡으로 편안함과 위안을 주고 특히 '취향의 공유' 등 여러 코너를 통해 청취자와 호흡하려는 노력이 돋보여 본 상을 수여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해 11월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았다. 방송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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