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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시즌3이 오는 12월 돌아온다. 크레아 스튜디오 제공
‘현역가왕’ 시즌3이 오는 12월 돌아온다.
14일 MBN에 따르면 ‘현역가왕3’은 올해 12월 첫 방송된다. ‘현역가왕3’은 2026년 ‘한일가왕전3’으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역가왕3’은 현역 배틀과 현역 콘서트, 음악 한일전 등을 최초로 기획한 크레아 스튜디오의 신작이다.
‘현역가왕1’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최종회 최고 시청률 18.4%(전국 기준), 지상파·비지상파 종합 예능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현역가왕2’는 시즌1에 이어 정규 방송 내내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화요일 예능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최종회 실시간 문자 투표수에서 지난 시즌1보다 16만 표 이상 높은 243만 표를 돌파하며 기록을 세웠다.
‘현역가왕3’은 오는 10월에 첫 녹화를 진행, 기분 좋은 시너지를 이끈다. 제작진은 “더 강하고, 짜릿하고 웅장한 프로그램이 탄생할 것이다.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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