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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은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체지방률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7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체성분 측정 결과 캡처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체지방률 16.9%라는 수치가 적혀 있다. 최은경은 “이거 잘못된 거지?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아무거나 다 먹고 했는데 몸무게 1.5kg 증가하며 근육량이 동시 증가하니 대박 이런 수치가 한동안 또 다시 못 볼 수치니 스토리 박제”라고 결과를 공유하며 뿌듯해 했다.
1973년생으로 올해 만 52세인 최은경은 그동안 꾸준한 운동으로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인증했다. 지난 6월 최은경은 “운동 몇 시간 하냐는 질문은 참말로 많이 받는데 일주일에 3, 4회 한 번에 50분으로 끝입니다. 더 하고파도 시간 없어서”라며 “이렇게 운동은 하루에 해봤자 1시간 그 시간의 몇 배나 길게 앉아 있는 시간 동안의 관리 역시 너무나 중요합니다. 코어에 집중하며 숨 쉬듯 관리해보아요”라고 일상 속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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