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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21기 옥순이 '나솔사계' 출연 후의 일상을 얘기했다.
11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를 통해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라이브 방송 '이렇게 끝낼 수 없잖아요. 눈물바다였던 거제, 마지막은 보고 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번 더 특집'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25기 영수·6기 현숙·19기 정숙·21기 옥순·23기 영호·4기 정수가 모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은 방송 녹화 후의 근황을 전하며 "자주 만나 소통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21기 옥순은 "저는 평범하게 하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필라테스센터에서 열심히 수업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또 "일단 '나솔사계' 출연 이후에 화면에 제 얼굴이 너무 크게 나오더라. 살도 조금 뺐다. 성괴(성형괴물)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리프팅도 많이 하고 왔다"며 얼굴을 만졌다.
한편 이날 '나솔사계'에서 21기 옥순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하는 저녁 데이트에서 24기 영수를 선택했다.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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