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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배우 이장우가 홀로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가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체중 감량에 성공한 전현무와 박나래를 향해 “나 진짜 섭섭하다. 박나래는 얼굴 살 빠져서 너무 예쁘고 전현무는 살 빠져서 너무 멋있다”고 서운함을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네가 너무 찐 거다”라고 받아쳤다.
이장우는 3년 전 베트남 팜유 세미나 때와 반대로 자신만 살이 쪘다고 억울해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그런데 지금 목소리도 살쪘다”고 놀렸다. 전현무 역시 “우리 살이 동시에 이장우에게 몰렸다”고 거들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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