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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가 어린 시절부터 돋보인 춤 재능을 공개했다.
6월 27일 ‘집대성’ 채널에는 ‘Wicked한 선배와의 첫 예능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인생 그래프를 공개한 베일리는 “2004년에 태어나 2살 반부터 댄스 시작했다. 발레, 탭, 재즈, 현대무용 등을 하다가 10살 때부터 힙합을 했다. 10살부터 15살까지 좀 더 전문적인 댄스하다가 2~3년 전 한국에 왔다”라고 설명했다.
대성은 “베일리 씨는 워낙 이미 K팝 팬들에게는 너무 유명한 댄서다. 갑자기 올데이 프로젝트에 들어간다는 얘기를 듣고 (팬들이) 많이 놀랐을 텐데 그 전에 누구랑 작업했나”라고 물었다.
베일리는 태양, 리사, 에스파, 샤이니 등을 언급했고, 대성은 “에스파랑은 어떤 노래를 했나”라과 물었다. 베일리는 “저는 ‘Savage’랑 ‘Spicy’ 했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대성은 “그걸 10대 때 하다니”라고 감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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