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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걸그룹 에스파가 오늘 오후 신곡 '더티 워크'를 공개하는데요.
뮤직비디오 촬영지가 제철소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드넓은 야적장과 중장비가 등장하는가 하면 동원된 보조출연자만 2백 명이 넘는다는데요.
팀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쇠 맛`으로 표현해 온 에스파가, "진짜 쇠 맛을 선보이는 게 아니냐"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컴백에 앞서 에스파는 모로코에서 현지시간으로 24일 열린 음악 축제 `마와진 페스티벌`에서 K팝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올랐는데요.
에스파 외에 윌 스미스와 50 센트(피프티 센트) 등 유명 스타들이 함께 축제 무대를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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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9753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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