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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충격의 생식 취향을 고백했다.
6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27회에서는 선우용여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배경준 셰프가 선우용여를 위해 요리한 연어 콩피 샐러드를 시식한 이준은 "와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준은 기름에 살짝 튀긴 연어에 "이게 회냐"고 묻더니 "제가 레어를 선호한다. 실제로 불고기를 엄마가 사오라고 할 때 냄새가 너무 좋아서 생으로 먹었다. 재워놓은 거"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충격받은 주변 반응에 이준은 "근데 아직 잘 살아있잖나. 안 위험하다. 저한테 맞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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