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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달라진 피지컬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안재현의 달라진 피지컬에 “몸이 조금 좋아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임우일은 안재현의 몸을 만져보고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기안84가 “운동을 하는 거냐”고 묻자 안재현은 “4개월 됐다”고 답했다.
이후 안재현이 벌크업을 한 이유가 공개됐다. 사는 집의 엘리베이터 공사가 한 달 동안 지속되는데 맨 꼭대기 층인 20층에 살고 있다는 것. 안재현은 “우선 체력을 많이 키워봤다. 음식량도 늘렸다. 넉 달간 쉬지 않고 운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20층 한 번도 쉬지 않고 올라갈 수 있다. 아주 쉽다”고 자신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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