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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엄정화가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팬심을 인증했다.
지난 13일 엄정화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HOPE ON THE STAGE FINAL'을 관람하고 후기를 전했다.
그는 "jhope!!!!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다!!! 너무너무!!!"라는 글에 더불어 제이홉과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엄정화는 공연장에서 제이홉의 포토카드를 이마에 붙이는 등, '아미'임을 인증했다. 후배 가수인 헤이즈, 모델 아이린과도 현장 공연에서 만나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1969년생 엄정화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금쪽 같은 내 스타'로 브라운관에 복귀를 예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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