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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지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지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일상을 전했다.
지수는 6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이번 앨범을 달콤하게 만들어 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초콜릿 브랜드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앞서 해당 브랜드는 지수의 두 번째 솔로 앨범 'AMORTAGE'와 협업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한정판 메뉴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무늬 블라우스에 와이드 팬츠를 입은 지수는 여대생 같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얼굴이 제일 달콤", "항상 예쁘고 사랑스러운 지수", "달달하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1995년 1월생으로 만 30세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또 지수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완전체 투어와 함께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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