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2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2연속 서머퀸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6월 9일 발매한 4번째 미니 앨범 '224'는 10일 오전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0 차트에 76위에 진입했다.
이 밖에도 주요 음원사이트 중 하나인 지니에서도 실시간 차트 26위에 오르는 등 국내 음원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224'는 아이튠즈 차트 기준 태국, 홍콩, 대만, 튀르키예, 브라질, 일본, 캐나다, 호주, 프랑스 등 각종 국가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고 애플 뮤직에서도 태국, 튀르키예, 중국, 마카오, 대만, 홍콩 등의 국가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데뷔 직후부터 꾸준히 '자유'를 키워드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가요계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이번 앨범 '224'는 정해진 규칙이나 운명에 순응하지 않는 주체적인 삶을 노래했으며 타이틀곡 'Lips Hips Kiss'를 통해 관능적인 무드의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각종 음악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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