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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사진 | SB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김승수가 누나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 김준호, 허경환의 남매 모임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환의 집에서 허경환과 2살차 여동생 허현경, 김준호와 8살차 여동생 김미진, 김승수와 2살차 누나 김소영까지 남매들의 만남이 진행됐다.
김승수는 방송 최초로 누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동생인 줄 알았다”며 동안 미모를 극찬했다.
닮은 꼴을 인정한 김승수는 “어릴 때는 닮았다는 소리를 못 들었는데 나이 먹으면서 점점 닮아간다”고 답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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