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국이 피부과 시술을 받고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6월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종국의 변화에 MC들이 놀랐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김종국을 유심히 보던 홍진경은 “종국 오빠가 예뻐지고 싶은지 시술을 받는다면서”라고 말했다. 송은이도 “너 환해졌다”라고 거들었다.
김종국은 “우리 형이 성형외과 의사다. 형이 ‘그냥 와. 병원에 레이저 많은데’라고 했다. 한 번 해 보자고 해서 한 번 했는데 다르다고 하더라”고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세찬이 “원래도 젊었지만 더 젊어졌다”라고 칭찬하자, 주우재는 “귀가 머리에 붙어 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발끈했지만, 김숙은 “너무 예쁘다”라고 거듭 칭찬했다.
송은이는 다른 MC들에게 “우리가 비교적 다 동안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