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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리정이 ‘스우파3’ 범접 9명이 찰떡궁합이라 말했다.
6월 3일 공개된 TEO ‘살롱드립2’에서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3)’ 허니제이, 립제이, 리정이 출연했다.
‘스우파3’에서는 ‘스우파1’에 출연한 리더들이 한 팀을 이뤄 세계적인 댄서들과 댄스 배틀을 벌인다.
허니제이는 ‘스우파3’ 출연 이유에 대해 지난 힘든 시간 기억이 미화됐고, 다른 리더들이 모두 한다고 했기 때문에 함께 했다고 의리를 드러냈다.
리정은 “내가 봤을 때 사주가 잘 맞는 것 같다. 운명이 맞는 것 같다. 사주를 맹신하지는 않는데. 뭔가 잘 맞는 것 같다. (립제이) 아버지가 저희 사주를 말씀해주셨는데 9명이 찰떡궁합이라고 하셨다”고도 전했다.
립제이는 “저는 불과 흙이 있어 물이 필요하다. 메말라서. 리정이 물이 많다. 잘 맞는다. 허니제이는 금이 많다”고 사주를 설명했고, 허니제이는 “나도 물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반색했다.
이에 장도연도 “나는 금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반색 “맹신하지 않지만 잘 맞는다고 하면 기분이 좋다”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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