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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하이파이브'가 '미션 임파서블8'을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하이파이브'는 15만8509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39만5505명이 됐다.
'하이파이브'는 지난달 30일 개봉 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과 엎치락뒤치락 1위 경쟁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는 2위를 차지했다. 전날 13만7640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247만2384명이 됐다.
3위는 '릴로 & 스티치'다. 4만3811명을 동원해 32만1776명이 됐다. 4위는 '소주전쟁'이다. 3만6410명이 관람해 13만6163명이 됐다.
예매순위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19.7%(6만170명)으로 1위로 앞서고 있다. 2위 '하이파이브'도 18.2%(5만5388명)로 뒤쫓고 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42만9974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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