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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과 덱스가 구르카 훈련생들을 위해 야식을 준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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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 덱스의 구르카 학원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날 4형제는 도코 레이스 참가를 위해 구르카 학원에서 하루 머물기로 했다.
이시언은 훈련생들이 한국 라면을 좋아한다고 하자 야식 파티를 기획했고 기안84는 "조교 출신이라 아이들이 뭘 원하는지 안다"고 감탄했다.
이시언과 덱스는 훈련생들을 위해 치킨과 라면을 준비했고, 구르카 학원 규정상 외부 음식 반입이 불가능하기에 원장을 찾아가 음식 섭취와 주방 사용에 대한 허락을 구했다.
두 사람은 훈련생들에게 한국식 치킨과 뽀글이 라면을 제공했고 야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동생 같다. 그냥 챙겨주고 싶다"고 했다. 특히 덱스는 “제가 동생이 있었다면 그런 마음이었을 것 같다. 내가 걸어왔던 길이기도 하고 지금 어떤 마음, 어떤 생각인지 알 것 같아 응원해 주고 싶었다. 부모님과도 떨어져 있으니 따뜻한 온정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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