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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영탁이 '가사를 전달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가사를 전달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3만 8227표 중 2만 6019표(투표율 약 68%)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4037표(투표율 약 11%)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은가은(2820표), 김용빈(2122표), 홍지윤(2080표), 이승철(210표), 데이식스 영케이(200표), 윤종신(137표), 악뮤 수현(113표), NCT 도영(102표), 블랙핑크 로제(94표), 에스파 윈터(87표), 임한별(79표), 엔믹스 해원(41표), 권진아(31표), 아이브 장원영(21표), 지코(14표), 스트레이키즈 현진(10표), 플레이브(10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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