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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가 5월 2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24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2주차(5월 12일~5월 18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027점, 유튜브 점수 3816점, 소셜 점수 5330점 등 총점 1만 183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에스파는 지난 22일 롬시어터 교토에서 열린 '뮤직 어워즈 재팬' 시상식에서 작년 신드롬을 일으킨 '슈퍼노바(Supernova)'로 '베스트 송 아시아'(최우수 아시아 악곡상)를 차지했다.

2위는 총점 9649점의 진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지드래곤(9220점), 제니(8809점), 데이식스(8580점), 로제(8504점), 아이브(7913표), 보이넥스트도어(7492점), 르세라핌(7194점), 라이즈(6960점)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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