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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ENA 나솔사계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24기 영수가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꾸며졌다.
세 번째 남자로 24기 영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24기 영수의 직업은 수의사.
달라진 24기 영수의 모습에 지켜보던 MC들은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진 거냐" "머리 스타일도 깔끔해졌다" "초등학생 한 명이 몸에서 빠져나간 거 같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24기 영수는 "뱃살로 욕을 좀 먹다보니. 저도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근력 운동을 열심히 했다"면서 다이어트 이유를 밝혔다.
무려 10kg감량에 성공했다는 영수는 "질풍 같은 용기를 품고 달려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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