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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공식 채널 캡처
이용진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재중이 결혼 욕심을 드러냈다.
5월 21일 이용진 공식 채널에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대표님 김재중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타로 상담을 시작한 김재중은 첫 질문으로 "결혼을 40대 안에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집에 형제가 많으니까 결혼하면 아이도 많이 가지고 싶어 할 것 같다"고 추측, 김재중은 "나는 낳으면 셋 정도?"라고 털어놨다.
김재중이 뽑은 카드를 확인한 이용진은 "45살 안에 결혼 승부를 봐야 한다. 안 그러면 결혼에 대한 열정과 생각이 꺾인다. 네가 생각이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재중은 "5년 남았네"라면서 "그럼 나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있냐"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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