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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하영이 10평 원룸 자취방을 공개했다.
5월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많은 관심을 받은 하영이 출연했다.
이날 하영은 "아버지와 언니가 의사, 어머니가 간호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모님이 일하시는 병원에서 알바도 했다. 그렇게 분위기를 느낀 게 (작품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하영의 10평 원룸 자취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짐이 가득 쌓여 난잡한 자취방의 모습에 '편스토랑' MC들 모두 놀라움을 표출했다.
하영은 "원래 부모님, 언니네 가족과 살고 있었다. 대가족이 살고 있기 때문에 연기 연습할 곳이 마땅치 않더라. 작품을 준비할 때나 연습을 할 때는 나와서 따로 지내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아직 짐 정리가 거의 안 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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