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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주현미가 신곡 '안 오네'로 돌아왔습니다.
과거 주현미가 일본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만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동시 발매됐는데요.
이번 신곡은 도시적인 리듬과 주현미 특유의 감성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댄스풍 트로트고요.
주현미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 온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습니다.
지난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주현미는, '신사동 그사람', '또 만났네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요.
얼마 전 고별 무대를 마친 가수 이미자가 전통가요 명맥을 이을 후계자로 점찍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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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6519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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