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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뛰어야 산다’
MBN ‘뛰어야 산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준석이 몸무게 감량 근황을 전했다.
5월 3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는 마라톤 훈련을 이어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운영진은 '뛰어야 산다' 멤버들이 숙제를 열심히 했다고 칭찬했다. 일상 속에서 자세 연습과 달리기 연습, 러닝 숙제들을 하고 영상으로 보고한 것.
이에 대해 최준석과 조진형은 살이 빠졌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최준석은 "다이어트를 야구하면서도 거의 안 했거든요. 근데 이 마라톤 하면서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 해서 1일 1식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4~5kg가 빠지더라고요"라고 했다.
최준석은 16명의 멤버들 중 숙제왕으로 뽑혀 MVP 배지를 받기도 했다.
최준석은 예능을 통해 140kg 대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뛰어야 산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16인의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마라톤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과 ‘축구 레전드’ 이영표가 운영 단장과 부단장으로 나서며,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와 만능 엔터테이너 양세형이 마라톤 중계진으로 함께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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