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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은 신인 배우 최예성. 제공|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인배우 최예성이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미스틱스토리는 강렬한 존재감과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비주얼을 지닌 신인배우 최예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최예성은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그만의 독특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다양한 캐릭터와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만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최예성은 부드러운 미소로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다가도 시크한 표정으로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 최예성은 따뜻한 이미지와 강렬한 존재감을 동시에 발산하며 앞으로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키운다.
최예성은 차별화된 매력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는 각오다. 신인 배우로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틱스토리에는 고민시 정유미 태항호 박혁권 최리 정태우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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