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윤세아가 숏컷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8일 윤세아는 CF 현장 사진들을 대량 공개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숏단발도 우아하고 어리게 소화한다. 그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이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을 뽐냈다.
윤세아는 다양한 브라운관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신사의 품격' 등으로 화제성을 견인한 그는 최근 SBS 플러스·ENA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