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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에는 네 번째 호스트로 배우 김사랑이 출연했다.
이날 김사랑은 가슴 라인이 절개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등장을 알린 그는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와 몸매로 객석을 환호케 했다.
특히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4년의 공백기 끝에 예능에 출연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바.
오프닝에서 김사랑은 "제가 그동안 활동을 자주는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반갑게 맞아주니까 믿기지가 않는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김사랑은 다양한 코너에서 코믹 연기를 펼치며 공백기의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쿠팡플레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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