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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1위 후보에는 엔시티 위시와 지드래곤이 올랐다.
뮤직뱅크 / 사진=KBS2 캡처
이날 엔시티 위시의 '팝팝'(poppop)은 지드래곤의 '투 배드'(TOO BAD)를 꺾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더 시온은 "시즈니(팬덤명 별칭)가 많은 사랑을 줘서 한 번 더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 더 예쁜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엔시티 위시가 되겠다"며 "1등 꼭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주신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 선배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권은비, 문연주, 안율, 앰퍼샌드원, 조째즈, 최수호, 카이, 82메이저, 유나이트, 에이머스, 버비, 코스모시, 이프아이, 유니스, 오드유스, 티아이오티, 투어스, 카이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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