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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단독 미주 투어를 시작한다.
온유는 4월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타운홀에서 '2025 ONEW CONCERT 'ONEW THE LIVE : CONNECTION' IN USA'(이하 'CONNECTION')의 포문을 연다.
'CONNECTION'은 온유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담아낸 브랜드 공연으로, 아시아를 넘어 미주에서 그 열기를 이어간다. 온유는 앞서 국내를 포함 일본, 타이베이, 마카오 등 아시아 4개 도시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는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연결'이라는 부제 속에 온유는 이번 투어에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집약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온유는 또한 최근 발매한 첫 영어 싱글 'MAD' 무대도 꾸밀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온유의 미주 투어 'CONNECTION'은 뉴욕을 시작으로 디트로이트, 워싱턴 D.C.,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8개 도시에서 순차 진행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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