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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위대한 가이드'에서 최다니엘과 전소민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X김대호X최다니엘 대.다.수 3인방이 아프리카 르완다 여행의 하이라이트 ‘야생 고릴라 투어’에 도전했다.
모니터를 보던 중 전소민은 ‘위대한 가이드2’에서 절친이라서 알 수 있는 최다니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다 중간중간 키스신 에피소드 등도 공개, 박명수로부터 의심의 눈초리를 사기도.
그러면서 최다니엘과 전소민의 심상치 않은 감정 스파크가 포착됐다. 고릴라를 따라하는 모습에 전소민과 최다니엘이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둘만의 언어(?)로 대화하는 모습에 박명수는 "둘이 보기 안 좋아, 좋은 관계가 있으면 카페가서 해라"며 폭소, 최다니엘은 "샘 나시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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