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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서진이 고향 삼천포의 명물로 박서진길을 소개했다.
4월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400회, 시청률 7.5% 달성 기념으로 사천 투어가 펼쳐졌다.
박서진의 고향 사천에서 지상렬, 백지영, 은지원, 이민우가 함께 한 ‘살림남’ 1회 야유회가 이뤄졌다. 박서진이 일일 가이드로서 “삼천포의 명물, 박서진의 길”이라고 길을 소개했다.
모두가 박서진에게 “대단하다, 성공했다”고 감탄했고 “내비게이션에 박서진길이라고 나오냐”며 신기해 했다. 박서진은 “나온다”며 “5.8km 상당히 긴 길이다. 남들은 짧은데”라며 박서진길을 자랑했다.
그 길을 가지면 뭐가 생기냐는 질문에 박서진은 “그런 건 없고 명예를 가진다”며 명예로운 길이라 설명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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