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가보자GO 시즌4’
MBN ‘가보자GO 시즌4’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과 손병호가 ‘가보자GO 시즌4’에 등장한다.
4월 6일 방송되는 MBN ‘가보자GO 시즌4’ 9회 선공개 영상에는 대한민국 대표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과 손병호가 출연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티키타카를 선사했다.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김병옥에게 손병호의 첫인상에 대해 물었고, 김병옥은 “(말이 많아서) 별로 좋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과 장단 맞추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손병호는 “내 별명이 손나발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김병옥은) 평소 아내분에게 표현을 잘 안 하신다는데 손병호 선생님은 많이 하나?” 물었고, 손병호는 “말보다는 글로 많이 한다. 지금 미국에 공연 가 있는데 ‘공연 잘했어? 빨리 보고싶네 그리워’ 이렇게 문자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누가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병옥의 아내는 “많이 표현해 주면 좋다”라고 마음을 드러냈고, 손병호는 “표현을 해야한다. 요즘 세상은 표현하지 않으면 몰라요”라고 답했다. 이에 김병옥은 당황하며 “아휴 손구라(손병호 별명). 귀여워 죽겠어”라고 답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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