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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2025.2.21/뉴스1 ⓒ News1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신진서 9단의 연승 행진이 25경기에서 멈췄다.
신진서 9단은 지난 29일 열린 제1회 쏘팔 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 4라운드에서 투샤오위(중국) 9단에게 226수 만에 불계패했다.
이로써 신진서 9단은 지난해 12월 중국 갑조리그 포스트시즌부터 이어온 25연승이 중단됐고, 이번 대회 2승 뒤 첫 패를 당했다.
'우승 후보' 신진서 9단을 꺾는 이변을 일으킨 투샤오위 9단은 대회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쏘팔 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은 리그전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4명(신진서·박정환·신민준·강동윤), 중국 3명(투샤오위·당이페이·쉬자양), 일본 1명(후쿠오카 고타로), 대만 1명(쉬하오훙) 등 9명의 출전 선수가 풀리그를 펼쳐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 상금은 2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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