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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양재웅, 격리·강박 환자 사망→경찰이 수사 중단 왜 “불공정, 유족 항의”[이슈와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9
2025-02-26 06:50: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UD6kwM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cc30bdb01c632c1844e885397a50f6831fa39e99c07c2e2697a9837fc30cf1" dmcf-pid="Q6uwPErR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5036111wxau.jpg" data-org-width="647" dmcf-mid="6wWJueiB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5036111wx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xMBORmIiT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8aae127905e4083b69b27770c20a1a92efb583031ed5ee11e4bfc615aeee8855" dmcf-pid="yWw2YKVZhh" dmcf-ptype="general">경찰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서 발생한 환자 A씨 사망 사고 관련 수사를 중지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가족들의 항의와 기자회견이 거론된 가운데, 양재웅 사건은 또 한 번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874aba794b33b55ff9f2585c57a8e11a310c63fb1f8d47f59c1cb6649bc6fd9" dmcf-pid="WYrVG9f5CC" dmcf-ptype="general">25일 한겨레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감정 결과가 오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수사 중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천원미경찰서 형사과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말 의협에 의뢰한 감정 자문 결과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들었다.</p> <p contents-hash="14df1729cc4903999b6cfdd8e9450dc4938d18cc1940390e312039d146524693" dmcf-pid="YGmfH241SI" dmcf-ptype="general">경찰 수사 규칙 제98조에서는 의료사고, 교통사고, 특허침해 등 사건의 수사 종결을 위해 전문가의 감정이 필요하나 그 감정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경우에만 수사를 중지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p> <p contents-hash="89bb37444d4c2fb1cd40498048077fbf30da50279ee03052fe76e31f6e07f6d8" dmcf-pid="GHs4XV8th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매체는 "경찰이 다양한 전문기관에 감정을 의뢰하지도 않고 서둘러 수사를 중단했다"라는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절차상 수사를 중지한 것일 뿐, 의협에서 회신이 오는 대로 사건을 마무리해 송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1ccf65281f95e146c059c6c559793faeadc59834d08c1438fe968b696591e18" dmcf-pid="HXO8Zf6Fys"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신석철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상임대표는 "격리·강박 끝에 벌어진 사건인데, 정신과 의사들을 대변하며 격리·강박의 불가피성을 주장해 온 의협에만 경찰이 자문을 요청했다. 그 결과가 안 온다고 수사 중지를 한 것은 공정하지 않다"라고 비찬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ed562b3d7352c6e575538d685187bab8767d6f1debef097e422791f0246363e6" dmcf-pid="XZI654P3lm" dmcf-ptype="general">신 상임대표는 "유족들과 상의하여 원미경찰서 앞에서 수사 중지를 규탄하는 항의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4616e4f6a8c7ada0f0bee8e599feb33fe5a0153805fb0c0f33fa3b113c31f8" dmcf-pid="Z5CP18Q0lr" dmcf-ptype="general">한편 양재웅은 지난해 본인이 원장으로 있는 한 정신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뒤늦게 전해지며 공식 활동을 자제하고 조사에 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582d382a865785d5f03b3de6d7a629e7d86438815545e18592a8529618b6261" dmcf-pid="51hQt6xphw" dmcf-ptype="general">A씨는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해당 병원에 입원했다가 17일 만에 사망했다. 사인은 가성 장폐색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eec5af2f60747002afde03eaf483ccb59c8bb111572dbd6f73083e4d5abc8065" dmcf-pid="1tlxFPMUWD" dmcf-ptype="general">양재웅 측은 사건이 알려진 후 “환자분의 사망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치료진들이 의도적으로 환자를 방치했다고는 보고 있지는 않다”고 해명했다. 특히 A씨의 격리, 강박에 대해 “불가피했다”며 “강박을 무조건 하면 안 된다는 식의 접근은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1919dcec44b9be6e8f59a1ba09b704531942948f1ba0b058af4d2ff57e6036b" dmcf-pid="tJ2liCSgTE" dmcf-ptype="general">이어 “(사망 직전 간호진이) 환자분 옆에서 정성스럽게 간호했다”며 “사망사건의 본질적 문제는 격리·강박이 아니라 펜터민(디에타민) 중독 위험성이다. 다른 중독도 의심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3939d37d600072ae696df43a63dde8e3a3cce1a58ffbcfcfacf3942e38e5aa" dmcf-pid="FiVSnhvaSk" dmcf-ptype="general">유족은 병원 측이 A씨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고 방치했다며 유기치사죄로 형사고소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p> <p contents-hash="0318f6bd3660a90e16eaab33bd55722ef379f91084e7feb977daadfaf2e3b529" dmcf-pid="3nfvLlTNCc" dmcf-ptype="general">양재웅은 소속사를 통해 "병원에서 입원 과정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과 전 의료진들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23일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하기도 했는데 즉답을 피하는 듯한 태도로 의원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e327ee9e63336f7298667903debfb05798ad8cc7838cc3bf7f536e9f0cb9576" dmcf-pid="0L4ToSyjW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po8ygvWAT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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