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실시간뉴스]
'친위쿠데타' 못 박은 재판부…국민 언급하며 울컥
N
[연예뉴스]
'흑백요리사' 손종원 셰프, 조인성과 훈훈한 투샷
N
[연예뉴스]
박신혜 "'동기' 강하늘과 많이 달려...일탈 위해 1년 활동 중단" ('유퀴즈')
N
[스포츠뉴스]
2026 제1차 강원도 시·군체육회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N
[연예뉴스]
"백옥 피부 주목!" 태연, 메이크업 팁 전수 "쉐딩은 갈색 아닌 연한 보라색이 최고" [RE:뷰]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연예뉴스]"망한 감독과 말아먹은 배우가 JSA 만들었네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2
2025-02-05 02:08: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5주년 '공동경비구역 JSA' 주역 한 자리<br>박찬욱·송강호·이병헌·이영애·김태우 모여<br>송강호·이병헌 "당시 박 감독 못 믿었다"<br>당시 박찬욱 연달은 흥행 실패 벼랑 끝에<br>박찬욱 "당시 이병헌도 영화 3편 망했어"<br>"유작 될지 모른다는 절박함으로 찍었다"<br>"그때 연기 그때만 하는 연기…안 고칠래"<br>"남북 아직도 안 변해…옛날 얘기 됐으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hL2aQ0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1242c15e8a4adc0a5c56985b6fd76e6a86697948bfdbcfb2e21d7662ae44af" dmcf-pid="qCloVNxp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병헌(왼쪽부터), 이영애, 박찬욱 감독, 김태우, 송강호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2379waun.jpg" data-org-width="719" dmcf-mid="ZiTN8ce7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2379wa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병헌(왼쪽부터), 이영애, 박찬욱 감독, 김태우, 송강호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060cc84c34357475a201e30cbe9f7ec50f856d84bf8a8a21d35cf6a7c797be" dmcf-pid="BhSgfjMUC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감독님을 믿을 수 없었어요."(송강호) "솔직히 감독님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죠."(이병헌) "지금 같으면 감독님 이름 보고 바로 했겠지만, 그땐 시나리오가 좋아서 한 거죠."(김태우)</p> <p contents-hash="c833c712c5c4591585e55ef5151fb70efc44472debb82e1b585fdaf2f3a318ad" dmcf-pid="b3phgvEQCk" dmcf-ptype="general">배우 송강호·이병헌·김태우가 입을 모아 믿음이 가지 않았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박찬욱 감독이다. '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박쥐'(2009) '아가씨'(2016) '헤어질 결심'(2022) 등 걸작을 만들었고,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최고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박 감독을 믿지 못했다는 게 어불성설이지만, 그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p> <p contents-hash="42db29211d1e8b1722827645468df994904b1a5debd5d98df0bc8b8c4bcff7f5" dmcf-pid="K0UlaTDxWc" dmcf-ptype="general">데뷔작 '달은…해가 꾸는 꿈'(1992)과 두 번째 영화 '3인조'(1997)를 속된 말로 말아먹은 그는 벼랑 끝에 서있었다. 그러다가 1999년 기적적으로 세 번째 작품 연출 제안을 받는다. "이 영화마저 놓치면 유작이 될 수도 있다는 절박한 마음이 있었죠."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d6826ec68aa665d7c9014149963c2cde1f376ec98b0cb8231ffa0874cafffc" dmcf-pid="9puSNywM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박찬욱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2536ngal.jpg" data-org-width="720" dmcf-mid="5iuSNywM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2536ng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박찬욱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f02c26807d22f17f2c692d564a2a6daec87b198993d5b7709d67abf2ea57b2" dmcf-pid="2U7vjWrRCj" dmcf-ptype="general"><br> ◇"유작 될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마음으로"</p> <p contents-hash="813844746e3f673ee53c78f5831b9738e745b53d5aaa37610a1badd42ad226bb" dmcf-pid="VuzTAYmeSN" dmcf-ptype="general">또 실패할지 모른다는 고통과 불안감 속에서 내놓은 영화가 2000년 9월에 나온 '공동경비구역 JSA'였다. 약 30억원을 들여 만든 이 작품은 전국에서 580만명을 불러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더해 빼어난 완성도를 인정 받으며 웰메이드(well-made) 영화의 원조가 됐다. 이후 박 감독의 필모그래피는 우리가 아는 바로 그대로다.</p> <p contents-hash="7a6dfe91db217e8ed0b845f42e46392d50fc44ebacd128cb5e8da7c65503ec16" dmcf-pid="f7qycGsdTa"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두 가지 차원에서 전환점이 됐습니다. 한 가지는 제게 세 번째 기회를 안겨다줘서 저를 살려준 거죠. 또 한 가지는 연출자로서 절 개안(開眼)하게 해줬어요. 이 영화를 기점으로 배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이후 제 작품이 시작된 거니까요."</p> <p contents-hash="3553bf6c30ef1ce524102f151bf5d32017994df4f3359d1eefb9c56dcaca9388" dmcf-pid="4zBWkHOJl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 감독은 한 마디를 덧붙였다. "그런데 절박했던 건 저뿐만이 아니었어요. 이 영화 전까지 이병헌씨도 하는 족족 실패하고 있었거든요."<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39b337ed379057c7af497e1f840ba0d78684b6787303e8a1c0ae839416982d" dmcf-pid="8qbYEXIi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송강호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2744crke.jpg" data-org-width="720" dmcf-mid="1RCn9gP3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2744cr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송강호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dc88b0f33de0595e9fba933b562ba4c36f5e87ffd4eae7c8e86d3532fdd249" dmcf-pid="65tsiCj4TL" dmcf-ptype="general"><br> ◇20대였던 그들이 어느덧 50대</p> <p contents-hash="579f7d658546f4c10f245fd420877b8e1e17852b52ffa56688ebb6b409d4f834" dmcf-pid="P1FOnhA8hn" dmcf-ptype="general">박찬욱·송강호·이병헌·이영애·김태우 등 'JSA' 주역이 4일 서울 용산구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함께한 건 이 작품 개봉 이후 처음. 그러니까 25년만에 성사된 자리였다. 주요 출연진 중 한 명인 신하균만 개인 사정으로 오지 못했다. 30대 후반이었던 박 감독은 어느덧 60대가 됐고, 당시 30대 초반이었던 송강호를 포함해 20대였던 이병헌·이영애·김태우 모두 50대가 됐다.</p> <p contents-hash="34f4d924fdfba153ef06f75a656b8f0467c3b0862ea58980400e3594e89e508f" dmcf-pid="Qt3ILlc6yi" dmcf-ptype="general">"이 행사 오기 전에 다같이 모여서 밥을 먹었습니다. 25년만에 만나서 밥을 먹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저분이 예전에 저렇게 말이 많았나 할 정도로(웃음). 이런 기회가 또 올까요. 참 커다란 울림이 있는 자리이고, 이런 자리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찍은지 오래된 영화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송강호)<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6dc4b55fac0cf1216d3d3a948efede5964be6fd7a0bf6e08698ee96c50b5a3" dmcf-pid="xF0CoSkP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2912fsmy.jpg" data-org-width="719" dmcf-mid="t0WAPEJq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2912fsm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fe0122c746ba9e53af0457ed9cdb796775d3f9f3b4865b395d8b61b44cc8cc" dmcf-pid="ygNft67vhd" dmcf-ptype="general"><br> 이날 행사는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 선정작으로 'JSA'가 꼽히면서 만들어졌다. 올해 CJ ENM은 한국영화사를 바꿔놓은 영화 20편을 선정했는데, 그 첫 번째 작품으로 'JSA'를 택했다. 이 작품이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연 작품인 것은 물론이고, 작품성과 흥행 모두에서 인정 받은 최초의 작품이나 다름 없다는 게 그 이유였다. 그 덕에 세월이 흘러 각자 자리에서 최고가 된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만들어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557f8c2665ac0ecf73f00cad8c337e1a5ba485ed83f517d68e54de9590c576" dmcf-pid="Waj4FPzT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병헌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039sxyj.jpg" data-org-width="720" dmcf-mid="FESgfjMU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039sx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병헌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02f6b4e3fd1951d3ba6c123ac878d8e7e7650a40a826b5162d9f01461b1260" dmcf-pid="YNA83QqyWR" dmcf-ptype="general"><br> ◇망한 감독과 말아먹은 배우들</p> <p contents-hash="f132f9c4f2d2fb78b1126bdfea85b0bf5a9165facc9f597a428d3b92e4e4e6d8" dmcf-pid="Gjc60xBWlM" dmcf-ptype="general">25년만에 열린 'JSA' 관객과 대화(GV)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배우들은 박 감독 초기 필모그래피 흥행 실패를 언급하며 농담을 주고 받았고, 박 감독 역시 'JSA' 전 이병헌의 흥행 실패를 얘기하며 반격했다. 그렇다고 웃고 떠들기만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송강호·이병헌·김태우 등은 가족을 초대했고, 이 작품을 함께 만든 당시 제작진도 대거 참석했다. 이번 행사가 이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p> <p contents-hash="8aece59aacb4bf4ac3a691c9386ee391da4bbe018f6b3f834f6b76c979870754" dmcf-pid="HAkPpMbYhx" dmcf-ptype="general">"언젠가 제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앞서 두 개 작품을 완벽하게 망한 분과 이미 세 개 작품을 완벽하게 말아먹은 제가 만나서 찍은 영화가 'JSA'라고요. 이보다 더 좋은 조합이 어디있냐고 했었죠."(이병헌)<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5de8e2ca3585b10e8a3db33ebdd1176488a96e8b4b3496045935e28bbbdb95" dmcf-pid="XTWAPEJq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182qabz.jpg" data-org-width="719" dmcf-mid="3YTN8ce7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182qab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4acd626fb2e26a6dcf79f833dbed51b0f6675a8d0a11267e59059f5ad0afb3" dmcf-pid="ZyYcQDiBWP" dmcf-ptype="general"><br> "오기 전에 엄청 떨렸습니다. 망설이기도 했고요.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5년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하니까 너무 좋아요. 정말 편하고요. 따뜻하고 고마웠습니다. 이런 자리에 자주 올 걸 그랬어요. 아, 저도 'JSA' 하기 전에 '인샬라'라는 영화를 말아먹었어요."(이영애)</p> <p contents-hash="3f37e6d87fc68471b75e1c28435dba9d93193d2864808a8760bdfb62c1c386c6" dmcf-pid="5WGkxwnby6" dmcf-ptype="general">"전 처음에 이 영화를 거절했어요. 시나리오가 완벽하게 꽉 짜여져 있더라고요. 이런 한국영화가 있구나, 했다니까요. 그런데 감독님이 두 편을 그렇게…그러니까 이 시나리오를 영화로 구현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서 거절한 겁니다.(웃음) 그런데 감독님과 처음 만남 때 바바리를 입고 탁 걸어들어오는 그 품격이 저를 압도하더라고요. 그 순간 믿음이 갔습니다."(송강호)<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12073687aac2f2aceb77b3b1ac07607f3f9c0efeb40a6561c96a3a806d87e" dmcf-pid="1YHEMrLK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308oqrz.jpg" data-org-width="720" dmcf-mid="0gaV18uS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308oq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7d34818312d8a9343397f48ac701ec4e678d1b87f48ee0e3f4ff558c33ea8b" dmcf-pid="tGXDRmo9C4" dmcf-ptype="general"><br> ◇"내 연기는 완벽했다"</p> <p contents-hash="8cdab148952c7cf5312e3a5ee392a43e8b256d056d932ba0e224d9122f85a565" dmcf-pid="FHZwesg2lf" dmcf-ptype="general">쿠엔틴 타란티노는 2013년에 근 20년 간 세계 영화를 대표하는 한국영화 2편을 꼽았다. 하나가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2003)이고, 다른 하나가 바로 'JSA'였다. 그만큼 'JSA'는 한국영화계를 뛰어 넘어 전 세계 영화계에서도 손꼽히는 걸작 중 한 편이다. 2000년에 태어나지도 않은 관객이 지금 보더라도 세련됐다고 할 것 같은 연출은 물론이고 이 작품의 이야기는 2025년에도 동시대성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089ef5ef6e7fa37a1846b182f47cc2148fd40f1a9ef1dcc293e643f48d83c6df" dmcf-pid="3X5rdOaVSV" dmcf-ptype="general">송강호는 "박 감독님 영화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긴 한데, 이 작품에도 지울 수 없는 기품이 있고, 사라지지 않는 깊이가 있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a890f687678e2599d508584e0df566af5ee85dfc67d9d531ab54928038f177" dmcf-pid="0Z1mJINf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467svuo.jpg" data-org-width="720" dmcf-mid="pPKGDZCn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467svu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37f748ad77df5b6040dd358da5449e5c064d65ca43a2b6ad37ef8ae2b58e1e" dmcf-pid="p5tsiCj4T9" dmcf-ptype="general"><br> 하지만 박 감독은 꼭 고치고 싶은 장면이 있다고 했다. 바로 특수효과가 들어가는 시퀀스들이었다. "당시엔 VFX 기술에 한계가 있었죠. 숲을 불태우는 장면이라든지, 지뢰가 터지는 장면이라든지 일부 장면에 특수효과가 들어갔습니다. 지금 기술이라면 더 볼 만하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p> <p contents-hash="4bf70722534035481d94817474a3711d116ce6941ff7f95c5af70890d232d468" dmcf-pid="UrsdBn41yK" dmcf-ptype="general">송강호는 당시 연기 중 다시 찍어보고 싶은 장면이 있느냐는 물음에 "완벽했기 때문에 없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병헌과 김태우는 "당시로선 최선의 연기였고 가장 적합한 연기였기 때문에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영애는 "지금 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 지금 다시 찍어서 편집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0813c1184cdfc06ddb83e36f752d9d9c6fab6d2a8a77922ee21f23c08f94db" dmcf-pid="umOJbL8t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태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695swvm.jpg" data-org-width="720" dmcf-mid="UGnbH23I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695sw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태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ea2c7c51cfd514b7f77f9ed48428578f7366b8cb61e0882c90c155d31cbe7c" dmcf-pid="7sIiKo6FSB" dmcf-ptype="general"><br> ◇"시대를 앞서 간 엔딩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7ba5766909213af5dc20bbc09ab0ed5c6c41df1a0d089d263c74392bd4e31996" dmcf-pid="zOCn9gP3Tq" dmcf-ptype="general">명화들이 그렇듯 'JSA'에도 명장면이 가득하다. 이수혁(이병헌)과 오경필(송강호)·정우진(신하균)이 처음 만나는 갈대밭 장면, 남북 병사 넷이 함께 모여 닭싸움 하는 장면, 오경필이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들으며 "광석이는 왜 이렇게 빨리 갔대니"라고 말하는 장면, 오경필이 초코파이를 먹는 장면 등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88677d810e59476ad2931022defb531ca650e4cddc8024cd19bfac593d5371" dmcf-pid="qIhL2aQ0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826gfxm.jpg" data-org-width="720" dmcf-mid="ulMUvzXD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826gf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eae3fb04401b384718231d97fdbd6c7091bacc3625ed7f553c3a3483f4b9e3" dmcf-pid="BCloVNxph7" dmcf-ptype="general"><br> 이들은 각자 'JSA' 최고 장면을 꼽았다. 타란티노 감독이 그랬던 것처럼 송강호·이영애·김태우는 이수혁·남성식·오경필·정우진 네 사람이 한 장면에 담긴 마지막 사진 장면을 꼽았다. 송강호는 "시대를 앞서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엔딩"이라고 했고, 이영애는 "오래도록 뇌리에 남는 장면"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afc16def2bb046dca723d52ea49eff0de55e6db5ba140b3d14d6ed7c3732e4f" dmcf-pid="bhSgfjMUCu"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오경필이 이수혁이 밟은 지뢰를 제거해주는 장면을, 박 감독은 지뢰 사건 이후 눈밭에서 다시 만난 이수혁·오경필·정우진이 상대를 알아 보고 눈을 마주치는 순간을 선택했다. "말 없이 표정으로 드러나는 그 순간 그 교감이 참 좋았고, 당시에 우리 영화가 이대로만 가면 된다고 생각했었죠."<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8ddceb63d30a784fe837a6cc9569939052b32fb3095bdb3d879e05c92a1973" dmcf-pid="Klva4ARu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980ycfi.jpg" data-org-width="600" dmcf-mid="7041O3TN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5/newsis/20250205020833980yc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e4bc4c2d8e778a4795eb8c8242eaeff4417876267bffa8baac72eea6f25c41" dmcf-pid="9STN8ce7Tp" dmcf-ptype="general"><br> ◇"50주년 땐 옛날 얘기 됐으면"</p> <p contents-hash="eec1287fc6f962ec5a427bd4a00701111218bc3a50b69906a9fcb8673e4ba385" dmcf-pid="2vyj6kdzv0" dmcf-ptype="general">약 1시간에 걸친 행사가 마무리되고 박 감독은 끝인사를 하며 "나온지 25년이 지난 이 영화가 요즘 젊은 관객에게도 똑같은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건 슬픈 일"이라고 했다. 'JSA'가 나온지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남북 관계에 변화가 없다는 걸 에둘러 얘기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af640ebf7304f335acf2ca6d5af5552041a9f1344b79ea2ba42ac3f0c3b6187" dmcf-pid="Vb9Hw5hLC3" dmcf-ptype="general">"외국에 나가서 이 영화에 관한 질문 중에 꼭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진짜 판문점에서 찍은 거냐고요.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해요. '판문점에서 이 영화를 찍을 수 있었다면, 이 영화가 필요하지도 않았을 거다'고요. 50주년 땐 이 작품을 옛날 얘기하듯이 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p> <p contents-hash="489c80386d76d7d98c9a9574e9a302ce939fe6e1183c5dcc997d25b5791ab28a" dmcf-pid="fK2Xr1loCF"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