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연예뉴스]
'현대 家' 신우현, 럭셔리 자택 공개…"집안 도움 사실이지만, 피나는 노력 有" [MD리뷰]
N
[스포츠뉴스]
욕먹던 황선홍부터 '깜짝' 조규성까지, 이번엔 누가 뜰 차례일까
N
[IT뉴스]
'동접 526명'이 뉴스가 되던 시절... K-MMORPG 전성기를 연 리니지의 시작
N
[연예뉴스]
이게 휴가라고? 안유진, 바다 앞 수영복 자태에 "화보가 따로 없네"
N
[실시간뉴스]
"미국 물러가라" 그린란드·덴마크서 트럼프 규탄시위(종합)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연예뉴스][인터뷰] 임지연 "'옥씨부인전' 구덕이 2024년 나의 전부였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3
2025-02-02 09:12: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8MINxpK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db8c3e12489fba41c08aac5f881f86b2951cf9b37d92711c1f31ea79d077ca" dmcf-pid="qY6RCjMUq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지연,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2/JTBC/20250202091245298kwca.jpg" data-org-width="560" dmcf-mid="pvNZPzXDb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2/JTBC/20250202091245298kw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지연,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ca3a779e6882d112e8ed9906f6e9f8ff48719a555b5ba4dd510542de3a7f6c" dmcf-pid="BUoAZCj4Bv" dmcf-ptype="general"> 배우 임지연(34)이 JTBC 주말극 '옥씨부인전'을 통해 데뷔 첫 타이틀롤이자 그토록 잘하고 싶었던 사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종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4.0%, 전국 13.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화제성도 정상을 찍었다. K-콘텐트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5년 1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옥씨부인전'이 1위, 임지연이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나타냈다. 이로써 임지연은 이 작품으로 화제성 1위에 세 차례나 오르며 타이틀롤의 무게를 거뜬하게 이겨냈다. <br> <br> 작품을 마친 임지연은 "부담감이 컸다. 타이틀롤은 처음이다 보니 뭔가 처음으로 느껴보는 책임감을 느꼈다. 옥태영의 삶을 그린 작품이라 보여줄 게 많았다. 신분도 다양하게 보여줘야 하고 그 안에 외지부 이야기, 멜로도 있었다. 할 일이 많아 책임감이 컸고. 타이틀롤 경험이 없다 보니 지레 겁을 먹었다. 대본리딩 할 때 '날 제발 믿어달라'고 할 정도로 굳게 마음먹고 시작했던 작품이다. 현장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 케미스트리가 좋아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br> <br><strong>-작품이 흥행에 성공해 기분 좋았을 것 같다. </strong> <br> <br> "배우들도 그렇고 후반 작업하는 팀들도 그렇고 작품에 대한 기대가 많았고 에너지가 넘쳤던 작품이다. 감독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 마음을 알기에 잘 되길 바랐고 그래서 더 떨렸다. 사실 시청자들의 사랑을 실감하는 것도 조심스럽더라. 너무 (작품을) 사랑해서 그런 것 같다. 집 안에서 초조하게 방송 기다리고 있던 때도 있고, 제작발표회 때는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며 질의응답을 했던 기억이 난다. 값진 경험 같다." <br> <br><strong>-'옥씨부인전' 출연을 결심한 계기는. </strong> <br> <br> "한 인물이지만 또 다른 인물을 표현하는 느낌이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사극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제일 자신 없고 제일 잘 안 어울리는 장르가 사극이라고 생각했다. 꽤 열심히 했다고, 나도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컸던 것 같다. 대본도 좋고 그 안에 인물들도 좋았기 때문에 주저를 많이 하면서도 선택했다." <br> <br><strong>-구덕이, 옥태영을 향한 강한 애정이 묻어난다. </strong> <br> <br> "워낙 파란만장하다 보니 애정이 더 넘쳤다. 너무 많이 사랑했다. 아직도 구덕이를 보내주지 못한 것 같다. 종영하니 슬프다. 보내주기 싫다. 더 했으면 좋겠다. 종영 이후로 배우들을 못 본다니 슬프다. '옥씨부인전'은 2024년 나의 전부였다. 모든 것이었던 구덕이랑 헤어진다는 생각에 뭉클하다. 이유 모를 애틋함과 뭉클함이 존재하는 것 같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cf37d5d310ef0b456f898e3efb7f8103f7055c937172e9770275a443566960" dmcf-pid="bugc5hA89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지연,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2/JTBC/20250202091246763tkwe.jpg" data-org-width="560" dmcf-mid="U537L8uS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2/JTBC/20250202091246763tk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지연,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0582bb32ee7774b6aea51030f70b548a9c01063072db55f5d13e1e23b30823" dmcf-pid="K7ak1lc6Vl" dmcf-ptype="general"> <br><strong>-첫 사극은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사극이 자신에게 장벽이라고 생각했던 이유가 있나. </strong> <br> <br> "사극이란 장르가 고되다는 걸 신인일 때 경험했다. 테크니션한 기본기가 있지 않으면 다 탄로 나는 게 사극이라 무서웠다. 한복이 어울리는 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파란만장한 인생이 담긴 여자를 표현할 수 있을까? 난 잘 못하는데. 자격지심에 나는 못 할 거야. 왜 하필 사극이야'라고 생각했다. 근데 아차 싶었다. 새로운 걸 도전하고 아무도 기대해 주지 않아도 내가 끌리면 '고(GO)' 하는 스타일인데 '뭐가 무섭나. 왜 초심을 잃었지?'란 생각이 들었다. 전작이었던 연진이, 상은이도 쉽지 않았다. 안 힘든 현장은 없었는데 부족한 게 많다고 스스로 판단했던 것 같다." <br> <br><strong>-색 맞춤으로 한복의 우아함을 살렸다. </strong> <br> <br> "한복이 잘 어울리고 싶었다. 사극을 좋아하는 시청자로서 사극이 어울리는 배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두려웠던 게 쪽머리와 한복을 두고 '내가 될까?'였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결국 찾아낸 게 좀 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색 맞춤 한복이었다. 채도가 높은 색으로 맞추니 좀 더 우아하다고 판단했다. 의상팀이 많은 노력을 해줬다." <br> <br><strong>-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었다. </strong> <br> <br> "개인적으로는 연기적인 디테일한 면에 있어서 아쉽다. 그럼에도 구덕이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노력했던 부분들이 많이 묻어난 것 같아서, 구덕이로 사람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게끔 소화한 것 같아서 다행스러운 것 같다. 전작을 통해 정말 날 미치게 미워하는 반응은 겪어봤다. 근데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건 처음이었다. '구덕이 잘못되면 어떡해!' 이런 걱정의 댓글이 많아 새로운 경험을 했다. 워낙 다사다난한 인물이기 때문에 다들 불안함을 느낀 것 같다." <br> <br><strong>-가족들의 반응은. </strong> <br> <br> "아빠가 연기로 칭찬한 적이 없다. '작품이 재미없다', '재밌다' 정도인 극 T다. 근데 이번에 15, 16회 시사회에 왔었는데 '내가 본 최고의 사극이다. 우리 지연이 연기 너무 잘한다'라는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더라. 이런 얘길 처음 들어서 좀 뭉클했다.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극이란 장르에 도전해 칭찬받았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꼈다." <br> <br><strong>-남자 친구 이도현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 </strong> <br> <br> "본방 사수를 잘해주는 것 같더라.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응원도 많이 해준다. 고맙게 생각한다." <br> <br><strong>-이번 작품을 하며 도움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strong> <br> <br>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박지숙) 작가님이다. 작가님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 방영 중에도 항상 SNS 방에서 소통하고 그랬다. 작가님이 많은 믿음을 줬다. '너 스스로 그렇게 생각해!' 이런 걸 많이 심어준 것 같다. 촬영 시작하고 나서는 김재화 선배님, 성동일 선배님, 김미숙 선배님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 특히 재화 선배님은 내게 막심 그 자체였다. 현장에서 그 인물로 살다시피 해서 진짜 엄마 같았다. 그 마음이 진짜였던 것 같다. 막심이를 보며 울거나 막심이가 날 챙기거나 하는 게 연기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많은 힘을 얻었다." <br> <br><strong>-구덕이, 옥태영과의 싱크로율은. </strong> <br> <br> "현명하게 자기 삶을 개척해 나가는 부분, 자기 삶뿐 아니라 약자들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멋있고 닮고 싶었다. 난 배우로서 특별한 매력이나 재능을 타고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어렸을 때부터 노력이 결과를 빛내줄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 나의 자신감은 끈기와 노력이었다. 그 부분이 옥태영과 겹치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다른 점은 그 외의 것들.... (웃음)" <br> <br><strong>-연기할 때 어떤 부분에 집중했나. </strong> <br> <br> "사극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거의 다 한 것 같다.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고 겪어야 할 것도 많았다. 신분의 차이나 외적인 차이, 그 안에 사랑도 하고 외지부로서 활약도 필요했다. 그래서 '내가 그 인물이라면'이 아니라 '내가 그 인물이다'라고 생각하며 집중하려고 했다. 그 어떤 작품보다 철저했고 치밀했고 더 절실했다. 결국 이 작품이 하고 싶은 얘기는 구덕이가 다른 인물의 삶을 살게 됐지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신분이나 상황이나 시대에 굴복하지 않고 헤쳐나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br> <br><strong>-파트너 추영우와의 호흡은 어땠나. </strong> <br> <br> "진짜 능청스럽게 잘했다. 신인 배우라는 게 놀라울 정도였다. 자기만의 방법으로 인물을 잘 살리더라. 그 능력이 탁월했다. 현장에서 감각적으로 헤쳐나가는 게 멋있었다. 돕고 싶었는데 내가 더 도움을 받은 것 같다.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후배지만 기수 차이가 나서 학교에서 볼 순 없었다. 아는 사이도 아니었다. 근데 함께 작품 하면서 '그렇게나 어리다고?' 이런 건 못 느꼈다. 서로를 그렇게 안 느껴서 작품에 잘 녹아든 것 같다. 지금은 잔소리하는 누나, 동생 사이가 됐지만 그땐 천상휘로서 열렬하게 사랑하려고 노력했다. 순애보 그 자체였던 것 같다." <br> <br><strong>-추영우가 '임지연의 남자'로 불리더라. </strong> <br> <br> "솔직히 말해서 내 지분이 크다. (웃음) 농담이고 사실 영우가 잘 될 줄 알았다. 이 작품 말고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중증외상센터'도 응원하고 있다. 영우도 날 많이 응원해 주길 바란다. 잊어버릴 때마다 집요하게 연락할 생각이다." <br> <br><strong>-극 중 현감의 탄핵 과정이 현 상황과 비슷해 시의적절했다는 평도 있다.</strong> <br> <br> "배우가 연기를 하는 어떤 입장에서는 중간중간에 나오는 소재 자체가 어렵거나 큰 자극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렇게 그려질 거라고 생각 못 한 것 같은데 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선 놀랐다. 훨씬 오래전에 촬영이 끝났다. 어떻게 하다 보니 시대와 맞물려 시청자 입장에서 너무 놀랐는데 의도하지는 않았다. 작가님이 예지력이 있나. (웃음)"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99123c3e3b172078fc3f5bcf5c697753a1aa5857081480a7529fecfbeb4c3e" dmcf-pid="9zNEtSkPb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지연,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2/JTBC/20250202091248312awoz.jpg" data-org-width="560" dmcf-mid="7TVPmo6FB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2/JTBC/20250202091248312aw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지연,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6f6131718a7146ab4489f0c37aabc30087aa12e9c1b1e64627be646bb2bbdf" dmcf-pid="2qjDFvEQbC" dmcf-ptype="general"> <br><strong>-빌런 소혜 아씨 역의 하율리 활약이 대단했다. </strong> <br> <br> "율리는 실제로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사람인데 너무 표독스럽게 잘하더라. 놀라웠다. 앞으로가 더 창창한 배우인 것 같다. 촬영하면서 소혜와 다시 만났을 때 분명히 시청자분들이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인상 깊게 보겠구나 했는데 예상했던 바가 통했던 것 같다. 10년 후 재회 순간 배경 음악과 소혜의 동선 이런 것들이 악독함을 더욱 잘 살려준 것 같다. 극 최고 빌런이었다. 전작에서 악역을 해서 '소혜 왔다, 이제 연진아 보여줄게' 이런 시청자 반응도 봤다. 연진이가 현역이 되어 또 다른 악역과 마주치는 설정으로 보는 게 신선하더라. 그런 반응들 모두 감사했다." <br> <br><strong>-작품 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strong> <br> <br> "체력적인 부분이 역대급이었다. 분량이 정말 많았다. 지방 촬영도 많다 보니 집을 떠나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리고 노비일 때 구덕이는 못 먹어서 야윈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지금보다 4~5kg 정도 덜 나갔다. 체력 소모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빠졌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냥 행복했기에 즐길 수 있었다. 죽을 것 같이 힘들었는데 끙끙 앓으면서도 결국 재판신을 소화한 내 모습을 떠올리니 대견스럽다." <br> <br><strong>-'옥씨부인전'은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까. </strong> <br> <br> "어떤 걸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꺼내보고 싶은 작품일 것 같다. 내가 닮고 싶은 인물을 연기한 게 처음이었다. 평소 자책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약한 편인데 '난 대단해, 최고야' 이 말 앞에 '난'이라는 게 붙은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본상으로 작가님이 유쾌하게 표현했고 실제 방송에서도 유쾌하게 지나갔지만 '난 최고야' 이 말을 스스로 언제 했나 싶을 정도로 기억이 안 난다. '난 최고야'란 말이 스스로에게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찾아보고 싶다." <br> <br><strong>-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식구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 중이더라. </strong> <br> <br> "(송)혜교 언니랑 술자리를 많이 가지곤 한다. '옥씨부인전' 들어가기 전에 (차)주영이랑 같이 찾아가 '나 망했어.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지. 나 못 할 것 같아' 이런 얘길 많이 했다. 부담 느껴서 언니한테 고민 상담을 한 것이다, 위로와 격려가 듣고 싶어서 한 건데 언니가 시청자, 팬이 되어 '옥씨부인전'과 '원경' 모니터를 같이 해줬다. 그녀가 해주는 몇 마디는 정말 큰 힘이 된다. 어려움과 고민이 많아서 조만간 또 만나야 할 것 같다. 언니는 주영이나 내게 '넌 할 수 있고 진짜 괜찮은 배우야' 이런 걸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지만, 그런 의미를 잘 전달해 준다. 힘들어질 때마다 작아질 때마다 혜교 언니를 찾는 것 같다." <br> <br><strong>-스스로 생각하는 인생 캐릭터를 꼽는다면. </strong> <br> <br> "인생 캐릭터를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다. 딱 이거라고 정하면 슬플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 생활을 하고 싶으니 인생 캐릭터란 말을 계속 듣고 싶다. 과거엔 연진이었다면, 지금은 구덕이나 태영이도 많이 불린다. 근데 임지연은 거의 없다. 이게 행복한 것 같다. 앞으로도 그 인물로 많이 불렸으면 좋겠다. 선역과 악역을 가리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 극한의 상황에 임팩트 인물을 연기하다 보니 이젠 평범한 인물을 잘 끌어가는 것도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삶을 개척하는 캐릭터들에 더 끌렸던 것 같은데 지금은 주체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다. 주체적인 인물만 매력이 있는 건 아니니까 모든 인물을 강렬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br> <br><strong>-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strong> <br> <br> "평범한 임지연으로 가기 위해 예능을 선택했다. 이젠 캐릭터를 잘 보내주고 내려놔야 한다. 그렇게 치열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느껴보고 싶다. 예능에 대한 욕심보다는 그냥 임지연으로 가면 될 것 같다. 힐링할 생각으로 마음껏 일하고 잘 먹고 사람들과 어울릴 생각이다. 그 모습을 발견하고 싶다. 조만간 촬영 들어갈 것 같다." <br> <br><strong>-선배 이정재와 차기작 '얄미운 사랑'도 들어간다. </strong> <br> <br> "지금 초반 단계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기자 역할이다. 강렬한 기자보다는 기자의 디테일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우리 (소속사) 이사님인데 그걸 버리고 배우 대 배우로 만나는 거니까 기대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가지 않아서 설레는 마음이 큰 것 같다. (선배님과 호흡에) 어려움이나 불편함은 없다." <br> <br><strong>-지난해 11월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혼외자 사실을 인정한 정우성의 심경에 환한 미소로 박수를 보내 논란에 휩싸였다. </strong> <br> <br> "(청룡 박수 논란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뭔가 그 사건에 대해 옳다 그르다를 떠나 드라마 방영 시기라 더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 <br> <br><strong>-요즘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나. </strong> <br> <br> "운동을 워낙 좋아하는데 복싱을 제대로 배워본 적 없어서 배우고 있다. 골프도 시작했다. 이전엔 혼자 하는 운동을 많이 했다. 이젠 같이하는 운동을 많이 해볼까 한다. 예전 임지연의 모습도 많이 찾으려고 한다." <br> <br><strong>-2025년 계획은. </strong> <br> <br> "'옥씨부인전' 끝나고 연말까지 쉬었다. 좋은 작품이 오면 계속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 작품에 대한 욕심보다 연기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언니네 산지직송2'를 열심히 하고 '얄미운 사랑'에서도 나만의 방식으로 기자 역할을 잘 소화하고 싶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